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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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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되새겨본다면 이런시절도~ 돈이죠.. 우리도 누구한테 지배받는게 50년이상 더 지속됐으면 이런사태가 벌어졌을거임... 일본이란 강대국밑에서 돈버는게 독립해서 고생하는거보다 낫다는 생각이 퍼졌을거.. 즉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거든요.) 계층에서는(주로 젊은층) 독립을 원하지만 앞으로 퇴직 얼마 안남은 중년이상층은 연금도 받아야 하는데, 독립하면 연금이 어찌될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기반이 어찌 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미래로 가야 하는 불안감이 큰거죠... 지도 한 100년 갔으면 국도 이렇게 결과나왔을걸요?? 머리 진짜 좋아졌군요..!! ㅎㅎㅎㅎ 하여간 저런들이 설쳐대는..나라.. 다른건 부활 안해도 ..교육는 부활했으면 합니다..!! 공범들은 불구속?? 시절 교육를 겪어보신건지.;; 말로만 사회범죄자..
옛날 생각 납니다.. 혼자는 아니고 분대별로 나눠서 하는데, 하필 그날 분대가 걸려서 그 스댕으로 된 정수기 같은 그거 있잖아요.. ㅋㅋ 그거랑 물 담긴 말통을 나눠서 드는데, 보통 한명이 말통 하나 들고 산 타는거죠.. 팔꿈치 다 까져서 으익...ㅠ.ㅠ; 우린 무릎하고 팔꿈치에 양말을 넣었었죠. 나중에 걸려서 또 얼차려를 받았지만..ㅎㅎㅎ 잘 기억이 안나네요.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맞나? 구호만 생각나는데..... 저도 기억은 잘안나는데 워낙에 악에 받쳐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구호는 그게 맞을겁니다..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푸하하하하하하... 옛날 생각 납니다..
학교를 졸업한지도 수십년이 지낫네요. 학교를 졸업한지도 수십년이 지낫네요. 아직은 아련한 추억들이지만..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하고 있자니.. 그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아직은 그러지 않지만은... 좀더 나이를 더 먹고 나면은 좋은 시절이였다는걸 느끼게 되는 순간도 있겠죠..?? 생각하는 수준이 이러니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울런지.....?? 이 토론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누굴 가르친다는겁니까??? 분명히 다른사람과 의견이 다를수 있다고 미리 말했거늘... 자기 주장만 맞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존중도 안하면서 무슨 토론을하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요즘는 아무나 하는지 몰랐습니다. 학생들이 불쌍하군요... 말로 밀리니 인신공격하는 것이 보기 안타깝군요. 그만할게요... '바보는 자신이 바보인지도 모른다.' 아니 가운데서 네 ..
오랜만에 추억게임이 떠오르네요. PC판만 놓고보면 피파의 승리확정이죠. 피파 = 플스4&엑박원과 동일한 최신엔진 적용함. 즉, 차세대 시스템.. 위닝 = 플스4&엑박원과 엔진이 다름. 즉, 그렸던 위닝2014엔진을 채용.. (개선한다고 했지만 아무리 개선해봤자 차세대보다 많이 떨어질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pes2012가 완성도 면에선 더 괜찮은듯,,, 그 이후 나온 시리즈는 작이지만~마치 pes2012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것과 비슷하네요. 전혀요. ㅋㅋㅋ 해보시면 압니다. 피파 14 해보고 충격먹었죠. 진짜 부드러워서 깨달았죠. 위닝은 플레이 스타일을 천천히 만드는데.. 이건 부드럽게 구현을 못하니까 어쩔수 없이 이렇게 만드는거라고요.. 피파11부터 콘솔10버전 엔진 사용되고서.. 점차 위닝유저도 피파로 넘어갔어죠. 그 이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