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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오랜만에 추억게임이 떠오르네요.

PC판만 놓고보면 피파의 승리확정이죠.

피파 = 플스4&엑박원과 동일한 최신엔진 적용함. 즉, 차세대 시스템..

위닝 = 플스4&엑박원과 엔진이 다름. 즉, 그렸던 위닝2014엔진을 채용..

 

 

 

(개선한다고 했지만 아무리 개선해봤자 차세대보다 많이 떨어질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pes2012가 완성도 면에선 더 괜찮은듯,,,

그 이후 나온 시리즈는 작이지만~마치 pes2012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것과 비슷하네요.

전혀요. ㅋㅋㅋ 해보시면 압니다. 피파 14 해보고 충격먹었죠.

 

 

 

 

진짜 부드러워서 깨달았죠. 위닝은 플레이 스타일을 천천히 만드는데..

이건 부드럽게 구현을 못하니까 어쩔수 없이 이렇게 만드는거라고요..

피파11부터 콘솔10버전 엔진 사용되고서..

 

 

 

 

 

점차 위닝유저도 피파로 넘어갔어죠.

그 이후로 게속 넘어오는 추세가 있습니다.

흠,,,피온1이후 피파에 관심이 없다보니 그저 제눈엔 피파가 위닝화 되어가는거 처럼보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위닝유저들이 피파로 넘어가는 듯?!..

 

2012 이후론 스포츠겜을 접어서 그런가?

 

 

 

 

겜영상을 봐도 다른 분들은 피파가 엄청 좋아졌다고 하지만 제눈엔 별로 감흥이 없네요.ㅠ.ㅠ

11년인가 12년에 피파 판매량이 위닝 판매량의 5배를 넘어섰습니다.

전작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이미 라이센스면에서도 피파가 위닝 압도하죠.

아이고, 오랜만에 추억게임이 떠오르네요.

주말에 시간되면은 간만에 게임이나 한번달려야 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난다면이라는 조건이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