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기 좋아하는데 집에서 어떻게 요리할지?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 쉬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합시다. 탄수화물 당질을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과 주의 고기 섭취량을 늘리고 싶은데 아무래도 고기나 양고기를 제일 좋아하지만 부담 되기 때문에 진아 똑같은 양이 많고 매일 먹을 수 있고 가슴이 좋은 고기를 잡고 있네요. 매일 먹는 고기를 구워서 먹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갈 수도 있고 해서 닭살처럼 삶아 먹는 거 선호하는데 요리라서 하는게 없네요. 제육볶음도 해 먹고 찌개로 끓여 먹고 수육도 해 먹고 외가에서 보내온 집 된장이 아주 맛있었어 수육할때 된장도 저가 하루에 커피 가루 조금 넣고 월계수 잎 제 입장도 넣어 나가 삶아 먹는게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맛입니다. 쉽니다. 집에서 해 먹는게 제일 부담 없고.. 집안에서 키우시는거면 각오 하셔야 할거에요. 자체가 활동적인데 일반적인 개보다 2~3배 이상 활동적인 개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개를 3대 지견이라 부르죠 개들은 뛰어 놀고 싶은데 밖에서 잘 놀아 주지도 않고 좁은 실내에서 생활시키면서 뭐라 함, 맞아요 결국 주인이 지럴이라서 개도 지럴견이 되는거죠 비글을 추천하시다니... 푸들 요크셔가 있는데 비글이라니 그 분이 악감정을 가지고 추천한게 틀림없습니다. 솔직히 ㅎㅎ 저도 이전에 보고들은 말이 잇어서, 장난반 골탕반 느낌으로 추천한건대 아니이게, 실제로 구글링을 해보니 비글 귀여운 사진이 그렇게 많더라구요 'ㅁ' 저도 보면서 깜놀, 다 기르는 이유가 잇구나 싶엇어요 집안에서 키우시는거면 각오 하셔야 할거에요. 서양 격언중에서도 "누군가 당신에게 비글을 선물했다면, 당신은 그 사람에게 엎드려 빌며 당신의..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