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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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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를 보면 반복된 일상에 관해서 얼마 전에 영화를 봤는데 하루가 반복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여주인공이 하루에 반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했는데 반복되어 일상의 음악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고 하지만 삶이고 인생이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 일과를 다 알고 매 시간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한다고 해서 그런 일을 피할 수는 없겠죠. 아무래도 시계를 보면서 슬퍼 한다거나 어떤 일이 생긴다거나 불교적으로 말하면 윤혜가 이런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차이는 그걸 자각하고 못 하고 있는데 반복되는 하루 일상이 계속된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들도 있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건데 24시간 줄어든 느낌이고 결국은 하고 싶은 거 다 해 보고 싶은데 모든 걸 다 하다 보면 다 부질없어 ..
밀당해보시던지 하시는게 그나마? 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씨입니다. 그런데 미세 먼지가 좀 많은 하루네요. 외출시 마스크 꼭 챙기세요..ㅎㅎ그냥 무시하세요. 어차피 오래있을 사람도 아녀보이네요...조용히 있다 이직하세요ㅜㅠ..우리사회의 내부고발자는 옳은행동이지만 언제나 배척받아요. 헬조선이라 책임질 가족없으시면 사직서 내시면서 연봉 적어서 옮깁니다.밀당해보시던지 하시는게 그나마 나을듯.. 낙하산을 받아준 회사의 방침은 비난하되 낙하산과는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누구 백으로 들어왔는지 꼭 물어보시구요...)무식한가 공부나 하고 글이나 지를 것이지??? 하이랜드 자체가 민병대의 자치 치안으로 유명합니다. 근대부터는 아예 스코틀랜드 자체의 밀리샤 액트가 수립되었죠...영어도 못알아처먹으면 하다못해 번역기 돌리던가 한국에서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하루 일상생활속에서 드는 생각들 가다가 지친하루가 되지 않을려고노력하는 중인데 시간이 많이 필요할꺼라고는 생각했지만 막상 그런상황이 생기게 되니깐 많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 물론 그러한 일들로인해서 다른 피해가 생기면 안되는거지만 달리 생각해본다면 멀리 바라다볼수있는 기회이기도 할겁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에 차이가 있다는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죠. 그렇다고 해서 나와 다르다고 판단하므로서 타인을 배척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상대 입장에서는 나도 다른 생각을 가질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생각을 길게 해보면은 알수도있는 사실들이기때문에 서둘러 판단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긴밀하게 살펴보는게 좋을듯한경우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너무 기나긴 시간을 낭비하지는 말아야겠죠. 사람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
관련업무를 혼자보니까 이해해주는건? 어떤 시점으로 분야에 따라서 행동반경이 달라질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달라졌한다고 볼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닌 사랑의 기도 하기 때문에 뭐라고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논의 거리가 될 수 있는 거라고 보네요. 편하긴 하대요. 계산해야하지만 그리 나쁘지 않다고.....얼마 전에 연락해서 썰을 푸는데 자꾸 영업시간 아닌 물품 배치시간이나 영업종료라 정리하는데 와서 물건 팔아라고 왜 안 파냐고 설치는ㅡㅡ; 간부 때문에 짜증이 난다고 하소연은 하지만요.... ㅋㅋ 이런 px병 꽤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근무시간이 길고 관련업무를 혼자보니까 이해해주는사람도적고 싸우기도많이싸우고 ..
어쨋든 한줄요약은 무얼까요! 흐...흥 딱히 네가 좋아서 준건 아니야! 이러던가요?? 그냥 x500도 계산하고 봉투에 넣었는데, 다시 꺼내더니 "드시고 하세요."라고 하더군요... 물론 딱히 네가 좋아서 준 건 아니야!라고 했다면 기분이 더 좋았을 겁니다ㅋㅋㅋ... 어쨋든 한줄요약은 ASKY군요 -_-... GRD ASKY... 이건 우주불변의 법칙일 겁니다... 제 눈에는 평범해 보였습니다... 얼굴에 매직으로 아! 난 피곤해라고 글쓴건 아니겠죠?? 비타민이 필요하다. 라고 글쓴건 아니겠죠?? 500과 그자를 5초이하(5초이상쳐다보면)로 번갈아보며 피곤한 얼굴로 쳐다본건 아니겠죠??? 혹시 여자분 등에 천사날개라도 달려있었던건 아니겠져? 뭐지? 그런일은 있을수 없는데 이상하다. ㅈㅅ ㅋ밤새는데도가 틀대로 튼 데다 일할 때는 무슨 ..
살다보면 말은 바르게 해야하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말은 바로해야지 ㅋㅋ.. 니가 내 말은 안맞고 저기 이상한소리하던 어떤이 말은 맞다고 하니까 그래서 뭐가 잘못되고 뭐가 맞는지 구체적으로 대 보라니까 소리만 주절주절 논리는 알고 대는지 모르겠다 생각은좀 하고삽시다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와 같은 현상'들을 구체적으로 '니가 말한걸' 그대로 써준건데??? 말해놓고 이제 와서 너무 늦었으니 이제 억지만 쓰겠다?ㅋㅋㅋㅋ 아까 다른사람한테 들켜서 그렇게 한것 처럼 이제 논리가 안되니까 생각만하겠네?ㅋㅋㅋ 그게 너와의 이야기 한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현직은 냅둬보고(뻔하지만...) 사실 쥐는 그냥 죽는건 너무 호사스러운 처우죠... 세상에 완전무결한 자정작용이 어딨겠나요;;; 말꼬투리잡고..
오랜만에 맞아보는 일상시간이네요. 오랜만에 맞아보는 일상시간이네요. 주말마다 쉬었지만은.. 평일에 쉬어보는건 또한 오랜만인듯.. 그 이유는 일을 그만두고 나서 얼마되지가 않아서인듯하네요. 일단은 생각중인게 좀 시간을 두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일들 여행들.. 나만의 시간을을 가져보는걸로 하고 계획을 짜고 싶어도.. 그것마져 싫어지는 지금.. 그냥 무작정 어디로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굴뚝같이 생기네요. 가자 떠나자..어디로? 몰라!! 모르는데 어디로 갈지도.. 하지만 나에게는 남는게 있다..바로 "시간" 이 얼마만에 가져보는 나만의 혼자만의 시간인가!! ㅎㅎㅎ 자 떠어나자~~ 어디로~~ 몰라~~ 차 기름 만땅 넣어놓고.. 기차타고 가야지!! 므하하.. 어쩔수 없지만 목적이 없는 지금인만큼 어디로 가야할지는 일단 집을 벗어나고 결정해도 될듯..
일상적인 얘기나 일얘기만하고! 사람 나름이죠. 본인이 어떤 사람인가보다는 그 상사분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서 달라짐. 님이 분위기 어색하다고 친해지려고 해도 상대방이 '이건 대체 뭐하자는 거지?' 이래 버리면 매우 우스운 꼴.. 그럼 걍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일상적인 얘기나 일얘기만하고 딱 내할일하고 퇴근하고 다 그렇게 하시나요? 회사내에 저랑 다른 파트에 대학선배도 있고 친한분 몇분은 계세요... 근데 근무 하면서 저랑 직접 부대끼는 분들하고는 아직 좀 불편하고 어색하고 그러네요.. 배울게 많으면 친하게 지내면서 형님 형님 하겠지만...기업이면 뭐... 기업 아니더라도 사기업도 그런데 있어요. 그냥 회사분위기라고 생각하세요.. 자기할것만 딱 하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