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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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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것 어디서 음악 듣는데 뮤지션은 누가 잇는진 잘 몰라요. 몰라도 됩니다. 듣는게 어디여. 제가 생각한 뮤지션들 앨범 들어보세요. 누구는 진짜 무슨 자기말로는 랍스터 랩 같은거 하려다가 잘되지도 않고 인기도 없어서, 결국 예능 편승으로 가벼운 음악하는 애들로 생각됬고 장소에서는 솔찍히 잘안들어요. 흑인랩이 아직까진 역시 2000년대 초반 음악을 들어보셔야함. 그리고 그땐 굶어죽거나 음악 때려치거나...그래서 선택한게 예능.. 힙합은 좋아하는데, 어디의 뮤지션은 안좋아해요. 무단샘플링 표전시비가 너무 많아서.... 이해합니다. 부정못함. 걍..가끔 듣는데 맘에 드는 이들은 끗...
적극적으로 대쉬를 안해서그럼~! 저도 대학 시절 키스와 약간의 스킨십으로 엄청 가까운 사이였던 애가 멀어진 적이 있는데.. 사람들은 각종 스킨십이 순간의 감정에 치우친 실수라고 판단되면 그 사람과 거리를 두기 시작합니다. 썸같은 소리 그만하고 그냥 고백을 해요. 차이면 차이는거고 사귀면 사귀는거지.. 만나서 끝장보세요.. 술김에라도 사귀자고했는데 그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서운? 해한건 아닌가욥? 용기내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ㅋㅋ 모두 조언 고맙습니다. 제가 남자시끼가 돼서 넘 소심했네여ㅋㅋ 기면 긴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오 굿 ㅋㅋ 꼭 성공하셔서 성공후기 남기시실 빌겠습니다. 화이팅 썸 오래타면 친구됨... 님이 적극적으로 대쉬를 안해서그럼. 담날부터 확실하게 여친으로 밀어붙였으면 끝난이야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