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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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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어제까지 이야기 하던거에 대해서 좀 더 다르게 바르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좀 더 내 입장에서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에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도 같이 필요할 겁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기 마음에 들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안 만날 수도 없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는 만나기 싫은 3동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될 ..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보게 되는데 생각해보면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 회사에서는 경력자를 보면서 쏟아지는 것도 우스운 모양이고 처음에는 몇 달만 같이 합의 만나 지켜 보자고 해놓고 몇 달 정도 쓰레기가 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많이 기대 헤어졌는데 결국 세 달 수습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이라 경력직이고 안 했던 일도 아닌데 다른 너무 의미없이 긴 시간 갔다고 한다 됐으면 한다고 서로 한 달 줄게 보고 그 후에 제대로 연봉 협상 하는게 어떻게 했냐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존 직원들을 들먹이면서 다들 세 달씩 수술했다고 일단 한 말 빼고 알았다고 하고 그 후에 한다는 소리가 급여에서 어느 정도는 자꾸 갑질 하나씩 때에는 연봉에 포함 시켜서 계산 하질 않나 물로 씻고 니나대 놓고 먹는 식당도 없고 기술적..
가끔은 일때문에 고초를 겪습니다. 그런 시답잖은 일로 불만 제기하면 가라 없이 갑니다. 님은 지르고 끝이지만 님 뒤에 사람들은 님 때문에 고초를 겪습니다..예전 군생활할때 생각나네요.병장넘들 제대하면서 소원수리 쓰고 제대한다고 ㅋㅋ 그러고나면 남은넘들 FM으로 군생활 해야한다고 빡세게 해보라고 그러면서 나가던데 ㅋㅋ저 예비군일때 동대장님이 "일찍 끝내주고 싶으나 일찍 끝내줘서 나간시간에 사고당하거나 다치면 예비군으로 소송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빨리 끝내줘서 자기를 사고나게 만드냐는거죠.그래서 일찍 보내드릴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뭔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음 ㅋ다그런겁니다 세상 그냥받아들입시다..삼성 뿐 아니라 대기업 다 그렇지 않나여 ㅎ이중성이 아니라 그게 더 당연한거죠...애플이 한다고 우리가 욕할 이유가 있나요? 딴나라 ..
전혀 처음 보는 현상이네요! 저 다닌 회사는 칼같이 시간 엄수하는 회사라서요. 전혀 처음 보는 현상이네요 ㅋㅋ 일하면서 글도 달고 참 집중 잘되겠네요~~ 뻥치시네. 이 시간에 왜 글다는 건 뭔데? 똑같이 한시 살짝 넘어서 댓글 달았는데 본인은 칼같이 엄수한다고? 딱 보니 노량진 5수쯤 되보이시는데. 힘내시기바랍니다 ㅋㅋ 지금도 회사다닌다고는 말 안했는데 굽쇼? ㅋㅋㅋㅋ 언어 공부좀 하세요.. 아닌데 어쩌냐.ㅋㅋㅋㅋㅋ 역시 같은 인간은 남들이 다 너같거나 너보다 못날거라 착각하고 거기에 만족감을 느끼지? 정신차려라... 아.. 백수라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너 처럼 보이냐? ㅋ 글 이만 달렵니다. 더 달기엔 업무도 있고 시간도 아깝네요 그렇게 평생 열폭하면서 사세요. 백수에 신세한탄할때가 없으니 여기서 공무..
다들 자기 생각만 하고 살기도하죠! 친구까지는 말씀대로 그냥 씹는 그다지 의미없는 품목일뿐이죠.. (이성에 대한 갈망이 강하거나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있거나 외로워 자신을 표현하고자 할경우 과한 표현을 하는 분들이 있으나 이 정도는 여유있게 넘기는게 낫지 않겠나요?) 읽는 입장에서 불쾌할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질-뉴스-은 불특정 다수를 잠정적 범죄자로 만드는 기사에 있죠. 저런식으로 기사를 만들면 상대 입장에서 더욱더 불쾌하지 않겠나요? 그에 대한 반응중 좀 과격하게 표현한 분도 계신거고 아닐 분도 계신거고.. .. 불쾌함을 느낀다고 욕을하는건 못배운행동이죠.. 저도 위의 욕설섞인 댓글들을 보고 불쾌했습니다. 님은 저 동영상으로 보고 불쾌함가 님께 욕설로,반말로 욕하는 행위중 뭐가 더 불쾌하신가요? 예로 누구들 바보취급한것같다는 느낌..
사회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그런식이면 차도 몰지 말고 타지 말고 방귀도 뀌지 말아야 합니다..같이 사는게 사회에요. 사회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존해야 유지가 되는 겁니다..국가도요. 지금 이런식으로 극한 이기주의에 매몰되면 결국 자멸합니다..난 괜찮아? 결코 그렇지 않지요.자식에게도 버림받습니다. 이런사회에서는..깊이 생각하시길..올릴때 안끊으면 한심한게 아니라 핀다는것 자체가 현명한사람은 아닌데, 기왕 이렇게 된다면 이걸 계기로 삼아서 몸에 좋지도 않은 흡연을그만 할수도 있다는겁니다..그리고 흡연자 모두가 그런건 아니시라는데 아니겠죠... 근데 극히 대다수가 피해준다는데 반대못하실겁니다...그럼 금지는 못하더라도 못피우는쪽으로 여러 정책의 수위를 높여야죠. 자꾸 헛소릴 하시는데 운전자 대다수가 운전사고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
사회생활에서 호칭 및 나이에 관한 이야기 어디서 만났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저는 나이어려도 친해지기전까진 존대하는편임.. 사회에서 만나면 말 안놓는거고, 사석에서 몇 번보고 친해져야 말 놓는거에요. 1살차이도 나이땐 선배라고 따지는게 심한거 이해합니다만 둘 다 20살 넘는 성인인데 초면에 말 놓는건 실례죠. 저 대학다닐때 3살 선배 친구들(정작 다니는 대학과 아무상관없는)과 처음 만나고 술 마시는 자리에서 초면에 말 놓고 외모지적하고 갖은 인격적인 말을 했었는데 정말 같이 있는 친한 선배없었으면 면상에 주먹 날렸을겁니다. 우리사회가 위아래 따지고 아랫사람 막대하는게 문화가 심한건 알겠는데 저보다 10살이상 어린친구들 생각이 더 심한거같아 안타깝습니다. 1살 더 먹었다고 해도 맘대로 말을 왜 놓나요? 말을 놓는 것도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