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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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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국물이 있는 라면을 가끔 먹게 됨 국물 라면 진라면 신라면 많이 먹고 국물 없는 라면은 짜파게티랑 비빔면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대체로 밥과 함께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국물 라면을 더 선호하게 되는 편인데 아무래도 저렴한 것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비해 많이 먹을 수 있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이 주말이라면 라면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등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국물 라면을 건데 기탁은 다 먹고 밥 말아 먹으면 거기다 김치 얹어 먹으면 그 맛 또한 한국인 입맛에 딱이라고 생각 되지요.. 라면 안 먹은지 오래됐지만 전에 먹었을 때 거의 국물 라면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진라면을 국물 없이 끓여 먹는 걸 전화할 수도 있는데 물을 정량보다 반컵정도 빼고 똑같이 끓이다가 몇 놓고 몇 분 후 계란 몇 개 넣고 풀어준 후..
역시 라면은 남이 끓여주는게 맛남 ㅎ 옆에 사람있으면 끓여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습니다. 남이 끓여주는 게 젤 맛나죠.. 전 물 600에 시간은 +30초. 그리고 청양 고추, 다진마늘, 파 정도 넣네요.. 저는 물은 약간 적게 넣어요. 물 532.1235656~도로 맞추구요.. 면넣고 3분 53.03초~ 3분 53.06초 정도 끊이시면 됩니다. 심오하네요..하하하 물 정량보다 50밀리 덜 넣고, 후추 약간 넣습니다. 다 개인 취향차이겠지만 전 물 정량보다 조금 적게 넣고 중간에 면 잘 풀리게 좀 저어주고요.. 면은 꼬들꼬들하게 익도록..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라면 봉지 뒷면에.... ㅋㅋ 물은 정량 맞추시고 처음에 김치(줄기부분) 물에 씻어서 같이 끓이시다가... 팔팔 끓을때 라면 넣고 스프를 면 위에 소복히..
얼마전에 슈퍼에서 다이제를 사서 먹다보니.. 유통기한이 5월5일까지네요 히히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전에 슈퍼에서 다이제를 사서 먹다보니.. 유통기한이 반년이나 지났더군요;;;;; 이거 뭐 반 넘게 먹어서 환불하기도 그렇고.. 맛은 괜찮고... 그냥 쳐묵쳐묵 했슴다... 집앞 구멍가게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손님도 안오는데 매일 지키고 계셔서 라면 하나 사가야겠다 해서 사왔었습니다. 진짜 라면사와서 나무젓가락으로 먹는데 라면에서 나무젓가락 맛이 나는 것 이었습니다. 순간 내가 미쳐서 나무젓가락을 씹어먹었나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보니 라면 유통기한이 1년이나 지나있었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