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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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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드는데 방어 안할 사람이! 주인 나와서 소리치며 싸울려고 함.. 싸우기 귀찮아서 그냥 와버렸는데!! 이런건 주인 잘못이 커요. 왜? 개가 달려드는데 방어 안할 사람이 어딨나요?? 개가 내 앞길을 막아서고 짖으면 주인이 잘못한거죠.. 그런데 괜히 가만히 있는 개한테가서 발로 찼으면 그 사람이 잘못한거고 목줄 안한 것도 욕먹을만 하지만 상황이 잠시? 쓰레기버리러 간 것 뿐이고 개가 따라온 것 뿐이므로 글쓴이를 너무 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다른 집 잠시 여행간다고 맡겨온 개 목줄 매고 산책하는데 슈나이저인데... 개가 목줄을 발로 밟고 휙휙 목을 꺽더니 목줄을 빼내더군요.. 머리가 망치형인데 그게다 이었음...
이제 그만하고 자로 가야겠습니다. 10년 하면 병원장 자격도 내놔라 할 사람이네 ㅋㅋ 자기가 아는 좁은 시야로 전체를 파악하면 안되죠.... 어느서 일하냐에 따라서 새로 오는 대학서 더배운 간호사들보다 더 많이 알수도있는거니까 ㅡ,ㅡ;; 하지만 현실은 어디 졸업생이냐가 더 판가름한다는게 슬픈현실... 병원뿐이아니라 어디나 똑같죠.... 실력보다 출신이 우선이니까.... 간호대 야간으로 3년 배워서 시험보고 간호사 되라고 하세요.. 실무경험 많으니 야간으로 해도 충분히 학점 받을거 같은데... 대형병원도 급이 있습니다.. 요양병원도 급이 있고요. 재활병원은 급이 어중간합니다.. 정말 하등급병원 간호사는 관리잡니다 케어 안해요.. 사들 보호사들 관리하지...어디서 이가..간호사와 맘먹을려는지 한심합니다. 가끔 5년 일하면 간호사 면허증 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