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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이제 그만하고 자로 가야겠습니다.

10년 하면 병원장 자격도 내놔라 할 사람이네 ㅋㅋ

자기가 아는 좁은 시야로 전체를 파악하면 안되죠....

어느서 일하냐에 따라서 새로 오는 대학서 더배운 간호사들보다 더 많이 알수도있는거니까 ㅡ,ㅡ;;

하지만 현실은 어디 졸업생이냐가 더 판가름한다는게 슬픈현실...

병원뿐이아니라 어디나 똑같죠.... 실력보다 출신이 우선이니까....

간호대 야간으로 3년 배워서 시험보고 간호사 되라고 하세요.. 실무경험 많으니 야간으로 해도 충분히 학점 받을거 같은데...

 

 

대형병원도 급이 있습니다..

요양병원도 급이 있고요. 재활병원은 급이 어중간합니다..

정말 하등급병원 간호사는 관리잡니다 케어 안해요.. 사들 보호사들 관리하지...어디서 이가..간호사와 맘먹을려는지 한심합니다.

가끔 5년 일하면 간호사 면허증 줘여한다고 설치는 류가 거짐 병원이나 재활병원 사들입니다....

중급병원가면,...옷색깔이 틀려지고 인력구조는 사반 입니다..

간호사들이 확잡고있죠....

제일 많이 싸우고 제일 많이 그만두고 말많고 사건사고 많은뎁니다...

상급병원을 가면 사가 없습니다. 보다..정규직 병원직원들...말그대로..허드랫일 환자 만지지도 못합니다....

하급은 연령때가 많고 중급및 상급은 나이때가 젊습니다..

대부분에서 자기가 사라고 하는 분들 7~80%는 삽니다..

 

 

아무튼 이제 그만하고 자로 가야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은거 같은데 여기까지만 합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