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이야기

(132)
오래 사용한 컴퓨터로 뭔가 자꾸 나온다고~ 오래 사용한 컴퓨터로 뭔가 자꾸 나온다고 하더니 오늘 드디어 메인보드가 고장 나버려 더라구요! 근데 중고 메인보드 하나 두고 가려니 단종이 되고 없고 i5 4670 소켓 사용 가능한 중고 보드 구하려면 어떤 종류의 보도를 찾아야 할지 먼저 쓰고 있었던 b85m pro4인데 이건 없더군요. 검색해 보면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자세하게 찾아보면 어느정도 희망이 보이기도 할 겁니다. 4670 이면은 비파로 가능 할 거고 용산 가면은 많기는 한데 다나와에서도 있어도 한번 알아 보내시길 바랍니다. 램슬롯 네개 다 쓰시면 같은 모델로 해도 되고 램슬롯 두개면 가면은 새걸로 유일하게 h81 보드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비파 로봇 오면은 어느 정도 할 것 같은데 다른 비파로 보드가 있을 테니 마음에 드는 걸로 보면 될..
속도에 대해서 어느정도 비중을 두느냐! 하드디스크와 차이가 크긴 할 건데 작년에 설치한 SSD 덕분에 게임 환경이 우울증 좋아졌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제가 라쿠텐 뉴에그 처음이고 생소해서 라쿠텐에서 1테라는 못 찾겠더라구요! 스스로 늦을 것 같기도 한데 요즘게임이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주로 사양 좀 되는 일부 게임들 만 그런 거겠죠. 용량이 많은 게임을 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게임이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은데 그냥 혼자서 싱글게임 하거나 온라인 이호덕 로딩속도가 그게 중요한 게임이 아니라 그냥 HD 사는 것도 과정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은 온라인 게임의 FPS 다 로딩이 빠른 것이 좋은 게임을 한다면 SSD 가면 되겠지요! 결국 가성비인 HDD냐 비용포기한 SSD냐?의 선택인 것 같은데 저는 온라인 FPS 할 때..
인터넷 서핑하다가 갑자기 화면이 깜빡! 인터넷 서핑하다가 갑자기 화면이 깜빡거리면서 아예 나가 버리게 되는데 그래서 전원 버튼 안눌러서 컴퓨터를 껐다 켰는데 첨부한 녹음 파일처럼 한번 위밍 하더니 꺼지고 다시 가지고 반복되고 일어나는 현상이네요. 왜 이럴까 생각해 보니까 컴퓨터를 키면 특별한 것도 아니고 진짜 뜬금없이 일하니까 문제를 모르겠더라고요. 메모리 문제일 수도 있고 CPU 문제일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 내리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증상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모리 접촉이 잘 안 돼서 그럴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메모리가 맛이 가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 그런 현상이 있으면 메모리 교체 해야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문제일 수도 있고 인도 설치 usb..
이래저래 메인보드 고려할 때 고민되는 상황 하이엔드 컴퓨터 조립 해 봤는데 이론적으로 입소문만으로 좋다는 거랑 실제로 불량이 많다거나 잔고장이 많은 제품에는 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아수스 보드는 최상위 보드 오버클럭 제품이 확실히 기간은 그냥 그렇다고 예전에 귀가가 아니 느낌이 조금 덜 기도합니다. 해주라 건 상당히 좋아졌다고 이야기가 들리는데 오히려 MS가 불량이 어느 정도 있다 아니야 기도 들리더라구요! 뒤로 가시면 메인보드 자체는 가슴뛰도록 아시는 가기 때문에 애즈락도 생각해 볼 만 하고 박격포 자체는 과정 비가 상당히 좋게 나왔어 나 불량이 많아 스트레스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프리미엄이나 줄 수도 생각해 볼 만한 곳 형님 저 개인적인 경험들이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어느 정도 읽어보고 거기에 맞춰서 주관적으로 이야기해보..
32인치랑 24인치 모니터 연결 인식문제가? 28인치가 불량이라고 하지도 못하는게 32인치 24인치에서 32인치 28인치로 연결해서 듣거든요 32인치 28일 각각 연결해도 인식 불가라고 내장 외장 따로 연결해 보는 등 별의별 방법 다 해 봤는데 어디서 DP 포트만 문제다라고 하는데 24인치까지 물려서 확인해 봐야겠네요. 정말 다각적인 방법을 찾아 보려고 해도 안 되면은 말대로 구매처에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니터 교체하다가 화면 들어오는 거 보면은 교체하면서 그래픽카드연결 쇼트 나서 불량이 생겼다고 나 한 경우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빼고 내장그래픽으로 한번 해보고 내장으로도 안 나온다고 하면 그래픽카드 고장 보다 메인보드 고장인 것 같기도 하고요. 내장으로 잘 나오면 그래픽 재장착 테스트해보면 고장 유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
회사 갈 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 생각해 보니까 요즘 들어서 회사 갈 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시간대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복잡한 시간 때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불편하면 겪게 될 것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들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다양한 이동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자가용을 이용한 직접 출퇴근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고 두 번째로는 좀 더 일찍은 지켜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로를 이용한 출퇴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회사에 가기에는 아무래도 거리가 좀 있다 보니까 무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한 표 돈으로는 회사 근처로 이사 가는게 좋아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비용적인 면에서..
연결된 파워케이블이나 sata 케이블 무슨 문제가? 증상이 컴퓨터에 하드디스크가 바꿔 달라 쓸 때 자동으로 전원 오프 되는 것이라면 구형이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파워서플라이 계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흔한 케이스는 아니라서 확신은 못 하겠지만 아마도 연결된 파워케이블이나 sata 케이블 무슨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300기가 하드디스크 나 2테라 하드 디스크나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호환에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mbr 파티션에서 상태라 이상하더라 인식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서 uefi 미지원 보드에서 초기 장착시 용량이 작게 인식되는 문제 등이 있었지만 해당 케이스는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케이블에 문제가 있다면 2테라 연결 해제 예전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니 인식이 되는 건 왜일까요?..
그래픽카드 보다 온도가 높다고 했는데! 그래픽카드 지지대 필요한지에 대해서 물어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지지대는 아직 안 썼지만 아들 필요하다고 해서 사나 설치 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나무젓가락이라도 지지 하셔도 된다고 하는데 굳이 설치하실 것 까진 없고 말 그대로 받쳐줄 구조물 많이 쓰면 된다고 하네요. 저 같은 경우 아내가 맞추고 남은 나노 블럭 사서 맞춰 주고 있습니다. 2편 1050 TI 이지만요! 대용으로 젓가락 몇 개 길이 맞춰 재단해서 먹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구멍이 없으면 필요할 거라고 생각되고 일단 내 파워가 CPU 나 그래픽카드보다 온도가 높은지 설명해 봐야겠지요. 케이스 쿨링 때문에 파워가 하단으로 갔다는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말고요! 파워가 CPU 나 그래픽카드보다 온도가 높다고 했는데 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