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옛날 생각 납니다.. 혼자는 아니고 분대별로 나눠서 하는데, 하필 그날 분대가 걸려서 그 스댕으로 된 정수기 같은 그거 있잖아요.. ㅋㅋ 그거랑 물 담긴 말통을 나눠서 드는데, 보통 한명이 말통 하나 들고 산 타는거죠.. 팔꿈치 다 까져서 으익...ㅠ.ㅠ; 우린 무릎하고 팔꿈치에 양말을 넣었었죠. 나중에 걸려서 또 얼차려를 받았지만..ㅎㅎㅎ 잘 기억이 안나네요.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맞나? 구호만 생각나는데..... 저도 기억은 잘안나는데 워낙에 악에 받쳐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구호는 그게 맞을겁니다..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푸하하하하하하... 옛날 생각 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