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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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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말밖엔? 하긴 님을 보니 정말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말밖엔.ㅎㅎ 맞춰주면 되죠. 그거야 남자가 선택할 문제. 자기에게 맞춰주기를 좋아하는 여자와 여자에게 맞춰주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가 만나면 됩니다. 각자의 선택에 관한 문제일 뿐 잘못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 ?? 본인 취향인데 그것도 맞춰야하나요? 지금 남친에게 바꾸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문제될거 없어보이는데요? 그러게요 ㅋㅋ 이상형으로 "예쁜 여자를 원해" 이상형으로 "취미없는 남자를 원해" 이상형으로 "키 큰 여자를 원해" 이런건 전부 개인이 선호하는 취향일뿐인데 이기적이라고 하는게 아이러니.
사무적인 작업도 충분히 지원 이것 얼마인지는 모르겠군요. 요즘에 보면 이거 비슷한 제품 많이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이건 무소음 컨셉이군요. 인터넷 & 간단한 동영상 감상 정도에는 충분한 사양입니다. 이런 제품의 컨셉 자체가 간단한 사무작업(인터넷&동영상)을 충분히 지원하면서 전력도 조금먹고 공간차지도 적은 것이므로 가성비로는 보통의 큰 컴퓨터보다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간단한 작업만을 한다면 차라리 이런 제품이 낫겠죠. 제품 자체처럼 모니터 뒤에 붙이면 책상 위 공간이 넓어지는 것이 확 느껴집니다. 4k영상을 감상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지만 아직 4k영상이 대세가 되려면 한참 더 있어야 할 테니 상관 없겠지요. 게임은 고전게임 아니면 포기하셔야합니다.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용도를 생각해보면~ 그정도 생각대면 노트북 이용도 고려할만하네요. as는 말이 많아도 가격대비 성능 좋습니다. 사용대비 성능-무난무난-비슷비슷해요. 세세한거 조금 차이날 뿐. 말씀하신 정도의 성능은 내장그래픽 정도로도 충분하니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보고 정하셔도 충분합니다. 무게 크게 고려하지 않으신다면 AS잘되는 삼성이나 엘지같은 대기업 제품중에 디자인 맘에 드는걸로 고르시면 되겠네요. 원본을 돌린다는건 예산이 모자라지만 1080동영상은 될겁니다. 30정도의 검색해서 적당한거 사면 되겠지만,,, 지금은.단순용도일 지라도 차후 어느정도 이상의 기대성능이나 as만족도로 봐서는 노트는 할만 하지..못하다..하겠습니다. 아직은 생각이 없지만,, 조만간에 한번가서 구경이라도 해봐야 겠네요.
소음나면 본체 여시고 먼지 청소 하시면!!! PC도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두 해당되죠. 소음나면 본체 여시고 먼지 청소 하시면 되고 청소 후 cpu와 그래픽카드에 서멀구리스 발라주시면 더 좋습니다. 일단 소음이 정확하게 어디서 나는건지 먼저 찾으시는게 맞는것같네요. 시퓨 쿨러는 소음이 심하면 다른 사제쿨러로 달아주거나 하면 되는데 글카 쿨러쪽은 개인이 혼자 교체하기에는 힘들고 제품교체를 해야될것 같네요. 소음의 원인을 찾아야죠...파워쿨러인지 cpu쿨러인지 vga쿨러인지 시스템 쿨러인지 고주파나 쿨링팬 소음, 하드읽는소리 정도가 주 소음입니다. 하나하나 잡아봣는데 글카>>씨피유 둘다 소리 심하네요.. 일단 두가지 부품 다 해체하셔서 쿨러부분에 기름칠좀 해주시고, 그래도 심하다고 느껴지시면 제품교환을 하셔야겠네요. 근데 글카랑..
디스크에서 계속 데이터를 불러들여야하는것 디스크에서 계속 데이터를 불러들여야하는것들, 예를 들면 고용량 PC게임이라거나 렌더링 작업할때 유리하다고 알고있습니다만... 디스크를 읽는 속도가 빨라진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은 당연히 안빨라집니다. 부팅과 게임하시면 로딩속도가 빨라집니다 인터넷속도랑은 아무 상관없어요. 다른 프로그램 같은거 쓰시면 그런거 로딩속도가 빨라지져 프로그램 돌아가는속도랑.. 인터넷 그나마 빨리 하실려면 램디스크 생성하셔가지고 램디스크에 임시파일들 저장하세요. 아마 자주드나드는 사이트는 체감하실 정도로 빨라질겁니다. 인터넷속도 빨라짐. 근대 못느끼는것뿐임.. 모니터 닦으면 컴텨 빨라짐..ㅎㅎㅎ 익스플로러 속도가 빨라져서 체감됨.. SSD의 효과는 인터넷속도를 올려주는게 아닌 불러오기를 빨리 해주는겁니다... 설명하기가 좀 애매한대...
정말 씻지도 밥도 못먹는 경우 무슨과 레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경험상 레지던트는 사람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정말 씻지도 밥도 못먹는 경우도 허다하고 허구헌날 날밤새고 ... ㄷㄷㄷㄷ ;;;; 아무리 바쁘다한들 그래도 사귀면서 이틀에 한번 전화는 아니죠. 그렇게 멀어지면 마음도 결국 떠납니다. 여자쪽이 지치던가, 남자쪽이 무관심해지던가.? 이분은 어투가 여성분 같은데,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하니 한번 스윽 읽고 무시하시고, 다른 남자들의 글을 읽으세요. 남자들의 글엔 해결책이 들어있습니다.
사생활 간섭은 받기 싫다면서? 보아하니 이제 어른인가 본데.. 이제는 컸으니 이런 사생활 간섭은 받기 싫다면서 경제적으로는 의존하고 있는 건 좀 그렇죠. 부모나 가족 입장에서는 무슨 공주님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니고. 말씀한번잘하셨네요. 오늘의 명예 전당 '상대방의 예시를 반박을 못할 경우' = 너의 예시는 연관 없는 예시니 반박할 필요없다고 한다. 물론 왜 예시가 안맞는지 설명은 못한다. 반박을 못할시엔 걍 내 관심사가 아니다라고 말을 자르고 끝낸다. 소리ㅋㅋㅋ 예시가 왜 안맞냐고? 애초에 그걸 말하고있던게 아니거든 성숙한 행동이냐 아니냐를 말한게 아니었는데, 소리ㅎㅎ 니가 예시를 들었던걸 가지고 미성숙하네 어리네 이소리를 했으니 전혀 딴소리니 거론할 가치가 없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