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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센터 스피커라서 대강 높이가 그런데 TV위치를!

요즘 컴퓨터 서서 하는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34인치 모니터인데 이게 원래 아래쪽 센터에 저 끝까지 있어서 너무 높아져서 불편했었는데 좋은 방법 없나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다고 말해도 다 높이 있는 것 같아서 지금 막 써서 컴퓨터 해 보니까 대강 좀 낮은 느낌이더라구요. 하체근력운동으로 도움은 안 되겠지만 컴퓨터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떤지는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호기심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앉아서 컴퓨터 하는게 허리에 걷기 안 좋다고 눈을 내려 보기 때문에 안 좋다고 해서 저도 예전에 참치 시도해 봤는데 못 하겠더라고요. 서 있는게 좀 피곤해서 일 하는 건 게임 하는 건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안 그래도 이래저래 외출 자제 하면서 체력 떨어지면 느껴지는데 시도해 봐야겠네요. 실제로 서서 사용하는 책상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이래저래 이야기 많이 있는데 퇴근해서 집에 가면 떡실신 한다고 하네요.



너무 오래서 있다 보니 좀 힘든점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구조인지 감이 안 오는데 스피커를 모니터 위로 배치 하든지 책상 아래로 매달 수 없는지 확인해 봐야겠지요. 센터 스피커라서 대강 높이가 그런데 TV 하여튼 위에 모니터가 있더라고요.

침대 그쪽에 약간 높게 진열장 맞추고 그 위에 TV 설치하였는데 인터넷 할 때 쿠션으로 상반신만 약간 올려서 올려다보면 느낌으로 반 정도 누워서 놀고 있습니다 책상도 높낮이 조절 가능한 걸로 바꾸고서 있는 거는 보조기구가 있는데 거의 앉아서 하는 것만큼 편한데 자세만 스윗 어떤 자세를 유지시켜 주는거다 보니까 착용하는데 조금 오래 걸린다는 거가 있고 아무래도 발목 무릎 허리기립근 등 힘을지지 해주어서 장시간 오래서 있는 것도 무리 없이 한다는 것도 있는데 참고 해봐야겠지요.



아무래도 컴퓨터를 오래 앉아서 하다 보면 이래저래 피곤한 점도 있지만 써서 컴퓨터를 하는 것도 해 본 적이 없다 보니까 일부터 저렇다 말하기에는 좀 난감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