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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먹거리에 대해서 많이 다양하게 본듯

저번에 생각나는게 있어서 부산에 한번 와야겠다는 이유가 바로 일 때문이라는 것인데 그런 일이 최근에 생긴 부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몇 년 만에 오는 부산이라 그런지 많이 달라져 보이기도 하고 똑같이 보기도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개인적인 시선을 것 같더라고요.


부산역에는 공사한다고 많이 바빠 보이기도 하고 양 갈래 길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공사 현장이 보이는 것도 있었고 예전에는 그냥 부산 여기 광장에 분수대 하나에 있었던 것 같은데 보니까 건물이 들어서고 상가가 들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예전에 광장이 어디 쓸데가 화나게 떨려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새단장 알지 나중에 한번 부산역에 찾아 와서 한번 구경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여기서 바로 지하철 타고 남포동에 와서 업무를 좀 보고 근처에 있는 먹을 만한 식당을 찾아 보고 들어가야겠어요.


남포동이 아무래도 관광 동네다 보니깐 쇼핑 먹거리에 대해서 많이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동네라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많이 고민하게 되더군요.


다음에 또 부산에 놀러 오면은 다양한 먹거리에 재미가 솔솔 하게 느껴질 듯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