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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가끔 티비보다보면 더 큰 화면을~

가장 큰 이유는 어디들의 기업이 싫어합니다...

 

명분은 장로를 위해 실리는 기업을 위해..

개인이 TV 한 대를 해외에서 직접 구매할 때는 상관없을 것 같군요..

기사 내용을 보니 불법적으로 대행 판매하는 행태만을 단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TV의 경우에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데,

 

 

 

 

 

무슨 전자파 적합성 판단을 한다는 건지 헷갈립니다...

솔직히 개인들이 구매하면서 국내 기술 표준을 안따지고 사겠습니까? 답이 안나오죠.

 

 

 

 

 

그러게요...... TV를 유럽에서 구매할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구입하는데도 불구하고 한다는 다는 것은 우리 들의 비로 밖에는 안보이는거죠...

이럴때를 대비해 비를 한거죠..

 

 

 

 

 

이야기이죠... 해외구매가 활성화 되면 국내 소비자 가격은 내려야 하니....??

다른거 같은 극강의 가성비를 지닌 산이 국내에 대량으로 유통된다고 생각해보시면 뭐...

특정기업(인가..)에게만 이득이 되는 규제 아닌 규제도 있죠.. 자동차보고 배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