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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인식을 깨고 싶으면 노력해서 성공!

실업계도 실업계 나름인데,
부산에서는 어디의 기계공고는 명문중에 명문입니다.
저도 기계공고 못가서 할수없이 인문계감.
실업계가 요새는 특성화고로 다 바꼇어요.


특성화고 수준은 천차 만별이에요.

90%가 커트라인인데도 있고,
40%가 커트라인인데가 있고,
오히려 인문계는 미달이라 100%학생도 간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물론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그 중에서도
탑클래스인 경우가 많아요.
실업계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대학가기도 쉽고 취업도 쉽죠.


다만, 분위기가 절대 그럴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은 어른들의 인식처럼 됩니다..ㅋ
사람들의 인식이나 고정관념을 깨고 싶으면 노력해서 성공하면 돼요.
용의 꼬리가 되기 보다는 닭의 머리가 좋은 거죠.


실업계 나오나 인문계 나오나!
공고 나오나 성공은 다 자기 나름입니다.
환경이 결정해주지 않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