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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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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숨소리가 이상하면 벌떡일어나서 확인 누구도 상대처럼 예민하신가봐요. 애가 아프면 옆에서 밤세우네요. 아이가 잘때 호흡만 좀 이상해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잠을 못 잡니다..지금은 다 큰 초딩3학년인데도 감기라도 걸리면 엄청 예민해져요. 얼굴에 아토피가 조금만 있어도 약을 수시로 발라주고있습니다. 밤에 숨소리가 이상하면 벌떡일어나서 확인해보구요. 딸이 몸이 좀 아프면 예민해져요. 아빠의?맘이져.?제맘이?아파오네요. 갑자기 부모님이 생각이 드는군요. 얼마전에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장염... 토하고 설사하는데 아이구.. 죽겠더군요. 이제는 거의 다 나았어요.. 조그만 손에 링겔 꽂고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모습보니. 조금 크면 더럽게 말 안듣습니다. ㅎㅎ
차에 분명한 손상의 증거가 없고 서로 말이 오고 갔다면? 글 내용에도 있지만 당시 충분히 잘못을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한적한 골목길이고 많은 왕래가 있지 않은 곳이라 생각되었고, 짧은 시간안에 해결할 문제라는 안일한 생각이었던 거였었지만 결과가 이렇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정신차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에 분명한 손상의 증거가 없고 서로 말이 오고 갔다면 신고를 할 근거가 없어보이네요. 아주머니가 무슨 죄인지..보다 아주머니가 집에서 별 일 없었을지가 더 걱정이네요. 성질급한 아저씨도 잘못이고요. 원인제공 해놓고 실질적인 피해없이 감정적인 문제로 또다시 문제삼는건 아니라고 봐요. 블랙박스에 녹화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더 화가나는데요..일단 원인 제공자는 저이니 할말이 없습니다. 진짜 그아저씨는 왜 아내분께 하는건지...자기 아내인데.. 평생을 같이 ..
국이나 국물이 많은 요리의 경우엔 타지 않도록 잠깐 급식실일 했었는데.. 온갖 무거운거 다들고 전처리(야채같은거 다듬습니다)에 닭요리같은거는 봉지에 대량으로 든 닭있어요.. 그거 다 까서 물로 헹구고 어쩌고 저쩌고.. 국이나 국물이 많은 요리의 경우엔 타지 않도록 삽으로 계속 저어줘야하구요. (음식 실제로 할때 간맞추는거 같은건 조리장이 다 하니까요) 음식 다되고나면 저희는 배식도 있었는데...배식하구 배식 끝나면 식당 청소하고 식기 세척하고... 뭐 그러했습니다만 배식과정은 없을 수도 있겠는데 조리관련 하는건 비슷비슷할겁니다 뷔페 주방보조 해봤는데... 일하시는 곳이 어디시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재료 손질, 냉장고 온도, 창고 습도 체크, 설거지, 반죽제조와 음식 준비, 셋팅, 그리고 집에갈 땐 또 마무리 설거지... 다시 온도,습도 체크, 마..
포맷은 되었는데 이게 그 윈도우 내에서 실행 기존에 사용하던 HDD 를 연결해제해놓은 상태에서 SSD만 연결해놓은후에 윈도우도 순조롭게 잘 설치하고 드라이브 설치한후에 HDD를 다시 연결했는데 이상하게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부팅후 BIOS 로 들어가서 뭘 만졌는데 아마 제생각으론 두가지 하드에서 둘다 부팅하도록 되어있는 윈도우가 설치가 되있어서 충돌이 일어난게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그렇게되서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윈도우가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 SSD만 꽂아도 안되고 HDD만 꽂아도 안되고 양쪽다 이상이 생겼나보네요 복구 같은것도 안먹히더라구요. USB에 들어있는 윈도우로 다시 설치를 하고싶었는데 실행시키면 설치하는 화면이 아닌 복구라던지 에러라던지 그런부분에 대해서만 나오네요 ....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복구하는 곳 선..
혼자 앉아서 먹으면 햄버거가 코로 들어가나요? 가끔 혼자가서 런치타임으로 먹는데.. 혼자 먹으러 오는 사람도 많던데요?? 이마트점이라 그런가.. 패스트 푸드인데; 왜 혼자 먹는걸 두려워 하시나요... 전어제 맥도날드 가서 불고기버거 혼자서 6개먹는거 봄... 콜라2잔에.. 배달! 롯데리아 홈서비스 어플로 시키면 금방와요 ㅋㅋ 근대 8000원인가 이상부터.. 바쁠때 햄버서 만큼 혼자 먹기 좋은게 없는데. 햄버거는 혼자 먹을만 하지않나여 혼자 밥먹기 난이도 하위권인데 드라이브스루하는 입장에선 비공감 ㅋ 햄버거는 혼자 먹어도 이상할거 없습니다 혼자 먹는 사람들 실제로도 꽤 많고.. 혼자 앉을수 있게 되있는 좌석도 꽤 있잖아요 밥도 혼자 먹어보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처음이 어렵지 별거 아닙니다 지방에 혼자 갔다가 종일 굶고 결국 혼자 가서 밥먹은적..
사타하드 하드웨어 안정적 제거 자꾸 " 하드웨어 안정적 제거 " 이동식으로 잡힙니다. 시디에 있는거 설치 다했구요 그다음에 디스켓을 봤떠니 그건 RAID 드라이버 디스켓이었습니다. 저거 상당히 거슬리는데 어떻게 없을까요? 이동식으로 뜨니까 좀 짜증도 나구요. 그리고 문제 한가지더 Fusion HDTV 3 Gold - T 를 사용중입니다 멘보드가 바뀐 이후 부터는 드라이버랑 채널을 모두 잡긴 하는데 화면이 검은 화면에 소리도 안나옵니다.. 메인보드가 바뀌고 전에 있던 하드를 그대로 쓰고 계신건가요? 그럼 퓨전소프트웨어를 삭제하고다시 설치해도 같은 현상인가요? 하드는 IDE 80G 를 하나 더 꽃았습니다. point l (2005년 08월 21일 14시 42분) ide 80G 쓰시는건 상관없을거 같구요... XP에선 다른 방법이 없을듯 ..
얼마전에 슈퍼에서 다이제를 사서 먹다보니.. 유통기한이 5월5일까지네요 히히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전에 슈퍼에서 다이제를 사서 먹다보니.. 유통기한이 반년이나 지났더군요;;;;; 이거 뭐 반 넘게 먹어서 환불하기도 그렇고.. 맛은 괜찮고... 그냥 쳐묵쳐묵 했슴다... 집앞 구멍가게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손님도 안오는데 매일 지키고 계셔서 라면 하나 사가야겠다 해서 사왔었습니다. 진짜 라면사와서 나무젓가락으로 먹는데 라면에서 나무젓가락 맛이 나는 것 이었습니다. 순간 내가 미쳐서 나무젓가락을 씹어먹었나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보니 라면 유통기한이 1년이나 지나있었던ㅋㅋ
제 엠피쓰리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ㅎㅎ 제 엠피는 아이팟 클래식 160기가 (음악으로 꽉 채워놨음 ^^ 보물1호) 사실 주인공은 아래 붙어있는 휴대용 앰프예요 HP-P1 이라는 건데... 정가 130만원짜린데 어제 중고로 70만원에 사왔어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