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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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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놓고 누워서 TV 볼 용도인데 이사 와서 방 안에 놓고 누워서 TV 볼 용도인데 32인치 나 42인치가 적당한 것 같은데 LG 나 삼성 사야 할 것 같은데 청소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제품 잘 찾아줄줄 몰라서 한쪽으로 좀 검색해 봐야 할 듯 합니다. 기준이 너무 다양해서 가능하면 43인치로 가는게 좋을 것 같고 왜냐하면 이왕이면 큰 화면이 좋더라고요. 중소 나 대기업이나 취향인지 둘 다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본인이 결정할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32라면 삼성 LG 32g 밖에 선택지가 없을 듯한데 그것이 대부분 HD 해상도고 최소 fhd 해상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32인치 fhd TV 보고 있지만 모니터처럼 시청 거리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1m 남짓 한다면 50인치 돼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본인이..
가끔 티비보다보면 더 큰 화면을~ 가장 큰 이유는 어디들의 기업이 싫어합니다... 명분은 장로를 위해 실리는 기업을 위해.. 개인이 TV 한 대를 해외에서 직접 구매할 때는 상관없을 것 같군요.. 기사 내용을 보니 불법적으로 대행 판매하는 행태만을 단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TV의 경우에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데, 무슨 전자파 적합성 판단을 한다는 건지 헷갈립니다... 솔직히 개인들이 구매하면서 국내 기술 표준을 안따지고 사겠습니까? 답이 안나오죠. 그러게요...... TV를 유럽에서 구매할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구입하는데도 불구하고 한다는 다는 것은 우리 들의 비로 밖에는 안보이는거죠... 이럴때를 대비해 비를 한거죠.. 이야기이죠... 해외구매가 활성화 되면 국내 소비자 가격은 내려야 하니....?? 다른..
가는곳마다 항상 줄서 있어서.. TV에서 님과 비슷한 사연 봤는데요. 그 사람은 좋은 궁합 나올 때까지 여러 군데 돌아 다녔다고 하더라는? 결국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하네요.. 주는 통계학이지요..~ 신대방역에 어디살고 계신진 모르겠지만... 신림동 원래 신대방역 아래에서 자리 깔고 했었구요.. 항상 줄서 있어서 저도 1~2년에 한번씩 갑니다.. 금액도 저하구요~ 통계학 수준까지는 택도 없죠. 누가 그걸 통계낼수 있겠어요? -ㅅ-;;
주말 좋은날에 뭘할까? 나가기는 귀찮고 집에있자니 답답하고 그냥 티비나보면서 시간보내는게 좋을듯. 아직 무도 할시간이아니라 간단하게 먹을안주 만들어서 시원한 맥주 한캔하면서 봐야지. 간만에 가지는 여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