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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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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지하철 타고 부산 구경이나 해야지! 시간이 지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부산에서 지하철 타고 생활하는 것이 주일 가긴 하지만 아무래도 지하철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편한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처에 부산역에 내려서 서면까지 가면 웬만한 역까지 다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가게 되는데 지하철 노선 날 이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편리한 대중교통이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게 됩니다. 부산에서도 많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가 보고 싶다 면은 아무래도 웬만한 것을 다 지하철이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고 간다면 편하게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해운대 가고 싶다면 부산역에 지하철 있기 때문에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지하철 타는 곳으로 가서 해운대 가는 버스 지하철 타면 바로 가서 바다를 볼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게 대중교통..
지하철 이용하면서부터 습관이 바뀐듯! 저는 원래 계단올라갈 때 계단도 보고 위도 봅니다만... 지하철 이용하면서부터 습관이 바뀌었어요..저도 모르게 얼굴을 밑으로만 하고 가게 되더군요...전에 지하철에서 자유롭게 올라가는데 전방에 짧은 입은 두명이 올라가는데 저렇게 짧으니 특수한 것을 보는 것 마냥 보게되더군요..잠시 보고 그냥 내가 가는 길로 다시 눈돌리고 올라가는데 옆에 같이 올라가는 몇명이 '대놓고 본다ㅋㅋㅋ' 분명이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저보고 그러신거에요? 하면서 따졌는데 주변 모두가 저를 취급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되버립니다..한순간에 변태가 되버린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제가 쓴글은 그런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가리고 가는들에대해서 이해해달라 그리고 이런식으로 조롱이 좋지 않다.라는게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