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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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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맞이하는 진정한 주말이 아닐까라는 생각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집에서 푹 쉬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몇 주 동안 일 때문에 바빠서 회사 집에 가면서 많이 피곤했었는데 오랜만에 맞아보는 진정한 주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물론이 주말도 금방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찾아온 주말인만큼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주말을 알차게 보내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 주부터는 다시 회사에 가서 일을 해야 되는데 저번 주만큼 힘든 시간이 아닌만큼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나름대로의 여유로움을 조금만 기계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찾아온 달콤한 휴식을 있다고 보기는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주말에 이왕이면은 부산에 한번 놀..
극장 가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요. 간만에 주말이라서 영화보러 시내 나갈까 했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그냥 집에 있기로 했네요. 볼 거 있어서 기대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창문 열어보니까 비가 엄청나게 많이 내렸어 그만 마음을 접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하지만 집에서 뭐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인터넷 키고 라도 봐야지 하면서 네이버 검색해보고 다음 검색도 해보고 이것저것 커뮤니티들어가서 후기도 알아보고 실로 공포 쪽에서 알아보니까 볼만한 게 장산 범으로 나왔네요. 그래도 극장 가서 봐야 하는데 일단 다음 주말로 미뤄두고 장산 범 킵 해두었습니다. 영화는 역시 극장에서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까운데 볼만한 시네마 가 있어서 거기로 가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역시 주말에는 무도를 봐야하는데.. 글쓴이가 다른장소일거다에 1표... 전 어제것도 무지 재밌게 봤는데 -0-; 다들 별로라네요 ㅋ 음 별로는 아닌데 그냥 장기자랑에서 껐어요.. 오그라들어서ㄷㄷ 저도 무한상사 에피소드 이어갔으면 하네요.. ㅎㅎ 여드름브레이크도 기대되요.. 후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도전 제대로 안챙겨보게 된지는 꽤 됐지만... 일반인 대상으로 특집으로 하는건 의도적으로 피하고.... 무한상사의 경우는 최고중 최고로 꼽거든요... 어제껀 앞부분은 괜찮았는데 ㅜㅜ 아쉽네요.. 전 명수는 12살 ㅋ 오 저도 명수는12살 되게좋아요 ㅋㅋㅋㅋ 무한상사, 죄와길, 옛날 추격전.. 웃기죠... 뭘쫌아시네 ㅎㅎ 무도 팬으로 단 한편도 안 빼놓고 다 봤고, 몇년 됐긴 했지만, 몇달걸려 정주행한걸 두번이나 한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민성조루 극복 및 자위 중독 조루 자가치료 해보자! 과민성조루 극복 및 자위 중독 조루 자가치료 해보자! 가끔 느끼는거지만 시간 참 빠르게 가네요. 마땅하게 하는건 없는거 같은데.. 하루하루가 그냥 뭐하고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흘러가는거 같네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본방송 놓친 프로나 보거나 주말에는 드라마본다고 금방 시간이 가보리고.. 주로 보는건 진짜사나이나, 라스트지만,,ㅎㅎ 나이가 들수록 일말고는 마땅하게 하는게 없는듯해서 마음이 공~한듯합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남자들도 나이가 들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있을겁니다. 바로 성관련문제가 아닐까싶은데.. 물론 각자마다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그럴려니 하고 방치하는거 보다는 맘편하게 도움받을수있다면 시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혹시 나도 이런문제가 있는거 아닌지 아래 그림보고 진단해보..
오랜만인 주말에 뭐할까나? 마땅히 할일도 없는데. . 극장가서 영화나 볼까나? 아니면 오랜만에 낚시나가보까? 몇주내내 날씨가 좋 지 못해서 걱정이였는데 오는부터는 날씨가 좋아져서 그동안 주말에 하지 못한 일들이나 좀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묵을 때도 좀 벗기고 목욕탕부터 갔다와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