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능

(2)
역시 주말에는 무도를 봐야하는데.. 글쓴이가 다른장소일거다에 1표... 전 어제것도 무지 재밌게 봤는데 -0-; 다들 별로라네요 ㅋ 음 별로는 아닌데 그냥 장기자랑에서 껐어요.. 오그라들어서ㄷㄷ 저도 무한상사 에피소드 이어갔으면 하네요.. ㅎㅎ 여드름브레이크도 기대되요.. 후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도전 제대로 안챙겨보게 된지는 꽤 됐지만... 일반인 대상으로 특집으로 하는건 의도적으로 피하고.... 무한상사의 경우는 최고중 최고로 꼽거든요... 어제껀 앞부분은 괜찮았는데 ㅜㅜ 아쉽네요.. 전 명수는 12살 ㅋ 오 저도 명수는12살 되게좋아요 ㅋㅋㅋㅋ 무한상사, 죄와길, 옛날 추격전.. 웃기죠... 뭘쫌아시네 ㅎㅎ 무도 팬으로 단 한편도 안 빼놓고 다 봤고, 몇년 됐긴 했지만, 몇달걸려 정주행한걸 두번이나 한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팀 주전들 다 빼고 한명 정도만 출전시키고 나머진 후보들로 구성 못하는 사람은 급이 없어요. 저 처럼.. 거기 나오는 못하는 사람들이 C조인데 C조면 넘사벽 실력임. 기준으로는 밖에 생각 할수가 없네요. 예능은 예능일뿐이에요. 종목에 따라 너무 느낌이 강해서 거의 안봤어요~ 클럽 다니는 형들 한마디 해주시죠. 그냥 운동신경이 좋은 연예인과 좀 못하는 클럽 사람들을 붙히는거 아닐까요?? 일반인을 대상으로 승부를 하면 금방 얘기 퍼질텐데요.. 그냥 예능이죠. 거기 나온사람들중에 정도 빼곤 클럽다니는 아주머니들한테도 공받으러 뛰어다니다가 퍼질껍니다. 몇번 보다가 봐주면서 하는게 너무 티나서 때리쳤습니다~ 편도 엄청 연출 많이 했죠. 팀 주전들 다 빼고 한명 정도만 출전시키고 나머진 후보들로 구성해서 게임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