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다음날 물량 살짝 적게 해서 먹으면! 쌀을 씻고 물에 불려 둔다는 것이 한 3일 정도 빌려 너 가게 되었네요. 그동안 다른 건 먹느라 밥은 안 해서 뭔가 하얀색에 살이 노랗게 된 것 같은데 이거 버려야 하는 되겠지요. 그냥 행운 다음날 물량 살짝 적게 해서 먹으면 될 것 같은데 저도 그런 식으로 먹은 적이 있어서 요즘 같은 날씨라면 임이시여 끊어 전분이 열가수분해 의해 평창 대여금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나 구조가 변하는 점도증가 수용성 증가 부피생장 등의 성질을 가지는 쪽으로 변화되는 과정으로 되어서 답해 분들 그닥 맛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에 불려 놓은 상태로 살을 쉬었을 수도 있어요. 그냥 버린 적이 있습니다. 이 더운 날에 상온에든 음식은 금방 변하기 때문에 설사 탈이 나라도 맛이 무지 없이 쓸 확률이 높으니 그냥 버려 하겠지요. 자취..
보통 밥 한 숟가락만 더 먹어도 살이 그만큼 찐다.! 식사량문제면 제가알겠죠; 근데 일하는양에비해 먹는게 별로인데 말이죠. 식사가 정말 미묘하게 차이나도 그렇습니다. 사실 먹는 시간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4개월간 꾸준히 정말 티 안날만큼 더 드신 겁니다. 말씀드렸 듯이 정말 밥숟가락 수북이가 아니라 보통 밥 한 숟가락만 더 먹어도 살이 그만큼 찝니다. 일하는 사람 모두 운동량이 비슷하다면 그 차이 밖에는 없죠. 그리고 몸이 힘든 정도와 운동량을 단순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일본에서 한국음식점 주방장으로 일한 적이 있는데요. 일하는 시간 12시간이고 학교도 7시간 다녔습니다. 새벽에 세시간 자고 학교 점심시간 쉬는시간에 쪽잠자고요. 식사량도 물론 그 전까지와 같이 먹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