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이 늦어서 마땅히 뭐 시켜먹을 곳이 없네요. 시간이 늦어서 마땅히 뭐 시켜먹을 곳이 없네요. 자주 시켜먹던 불고깃집도 배달 안 되고, 치킨집도 죄송하다네요. 야식을 시키자니 아는 데도 없고 예전에 한 번 모르는 곳에 시켰다가 너무 성의가 없게 와서 내키지 않고요. 영화 다 보고시켜도 안 늦을 거라 생각했는데 게을렀나 봐요. 엎친 데 덮친 격 라면도 없고 밥솥도 고장 나서 큰일이에요. 편의점이라도 가서 허기를 채워야 하나 봐요.ㅜㅜ 지금 도전중이에요. 잘 될지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어볼게요. 진스탭님 고마워요!! ㅋㅋ...평소에 냉동실좀 채워두세요...밥도막해서 비닐팩에 넣어서얼려놓고..양념 소고기도 얼려놓고..피자나 치킨도 얼려놓고...배고플 때 해동시켜먹음 좋아요...나도 그런다는...마누라가 야식을 안줘서...ㅋㅋ 마이애브님 낼 출근 때메 자야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