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격

(2)
저두 상당히 내성적인데 일할땐? 글쌔요. 그냥 직업 적성검사를하는게 빠를것 같네요.. 그레고리 페렐만 같은 수학자는 어떠세요? 머리도 안될뿐더러 이미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저두 상당히 내성적인데 일할땐 성격이 자동으로 체인지 되는지라...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적성검사도 해보시고.. 내성적이면 어떤일이든 어려우실겁니다.. 박지성 같은 축구선수는 어떠세요?? 키가 작아서;; 내성적인 분이라면 일단 서비스 직종은 안 될 테고... 흠... 어떤 게 있을까요? 혹시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지...??? 동식물 키우거나 그림그리는것도 괜찮은데; 그럼 수의사나 그림 관련된 쪽으로 알아보는 건 어떠신지요??? 그리고 사실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해서 서비스직종을 무조건 비추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살짝 내성적이긴 한데, 일 시작하면 성격이 확 바뀌는..
람들과의 마찰이 생길것 같으면 피하는 성격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사람들과의 마찰이 생길것 같으면 피하는 성격이라... 싸우는걸 싫어하는데요.. 직장생활 하다보면 싸울일도 많은데(업무 경계가 명확하지 않거나... 하여튼 일을 추진하다보면..) 성격이 소심해서 싸우지를 못하겠어요... 많이 당하다보면 성격이 거지같아져서 잘싸울수 있을까요? ㅠㅠ 힘드네요... 자기 성질 버리기 힘들죠...화 잘 내는 사람은 직장샐활 웬만큼 해도 안 유순해지는 것처럼요. 행동지침을 바꿀만한 계기가 있어야 되는데, 솔루션 프로그램 같은 것도 직접 참여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