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벽

(2)
새벽에 윗집에서 요리하는 소리가! 새벽 1시 쯤에 마늘 밟는 소리가 들리 기도하고 어디서 구했는지 다듬이질 하는 소리도 들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모든 아파트는 들리지 않지만 평당 건축비가 저렴하게 지은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좀 더 나을 수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브랜드 앞 아파트 고모부 아파트는 다 들린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있고 위치뿐 아니라 밑에 집에서 옆집 소음도 다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아파트 입주 할 때도 2분들 잘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습니다. 강북 2등 강남이던 아파트는 최고급 이동식 아파트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층간소음은 다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듣기 위해서 만나게 되면 더 그런 경우도 있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몇 년 소리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마감재 제대로 안 넣으면 TV 소리 조금만 크게 켜도..
보람이 있느냐? 전 이게 더 와 닿는듯~ 직업에 딱딱하게 귀천을 말하기 보단, 보람이 있느냐? 전 이게 더 와 닿네요. 저도 다른데에서는 있다고 봅니다..이상한... 직업에 귀천은 어느나라던지 당연히 존재하지만 외국 특히 서양쪽은 귀천에 따라 무시하는일이 '적을' 뿐이고,,, 직업에 귀천에 따라 무시하는 일이 '많을' 뿐이죠.. 결국 돈이 얘기하는 거죠. 지금 천시받는 직업도 페이가 남들 몇 배로 뛰면 아무도 무시할 사람 없습니다. 지금 선망받고 잘 나가는 직업도 남들보다 못버는 상황이 오면 당근 천한 직업이 되는 거구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라는 말이 있는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귀천이 있음을 말하는거죠. 다만 자본주의의 영향에 힘입어, 돈만 잘벌리면 순위가 올라갑니다.. 직업에 귀천이 있을지 몰라도, 일하는 사람의 직업을 보고 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