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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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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부산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랜만에 시간이 되어서 잠시 들렀는데.. 아직은 부산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거 같네요. 어제 이사하고 나서 부산 잠시 들러보았는데.. 역시 바다 구경하기는 좋은 지역이네요.. 광안리대교 바라다보면서 수변공원에서 소주에 회도 먹어보니.. 좋더라구요. 물론 추우니깐 오래 앉아있지는 못했는데.. 올여름 되면은 본격적으로 부산여행 탐방해야겠네요..ㅎㅎㅎ 어떻게 보면은 즐거운 시간이 될수도 있을꺼 같고 아니면 힘든시간이 될수도 있을꺼 같은데.. 잘지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ㅎㅎㅎ
먹거리에 대해서 많이 다양하게 본듯 저번에 생각나는게 있어서 부산에 한번 와야겠다는 이유가 바로 일 때문이라는 것인데 그런 일이 최근에 생긴 부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몇 년 만에 오는 부산이라 그런지 많이 달라져 보이기도 하고 똑같이 보기도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개인적인 시선을 것 같더라고요. 부산역에는 공사한다고 많이 바빠 보이기도 하고 양 갈래 길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공사 현장이 보이는 것도 있었고 예전에는 그냥 부산 여기 광장에 분수대 하나에 있었던 것 같은데 보니까 건물이 들어서고 상가가 들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예전에 광장이 어디 쓸데가 화나게 떨려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새단장 알지 나중에 한번 부산역에 찾아 와서 한번 구경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여기서 바로 지하철 타고 남포동에 와..
나중에 지하철 타고 부산 구경이나 해야지! 시간이 지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부산에서 지하철 타고 생활하는 것이 주일 가긴 하지만 아무래도 지하철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편한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처에 부산역에 내려서 서면까지 가면 웬만한 역까지 다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가게 되는데 지하철 노선 날 이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편리한 대중교통이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게 됩니다. 부산에서도 많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가 보고 싶다 면은 아무래도 웬만한 것을 다 지하철이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고 간다면 편하게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해운대 가고 싶다면 부산역에 지하철 있기 때문에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지하철 타는 곳으로 가서 해운대 가는 버스 지하철 타면 바로 가서 바다를 볼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게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