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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맛으로 먹는건데~ 네버는 왜 그렇게 살까요? 불쌍해보여요... 거의 3분카레 처럼 늘 똑같은 맛만 나서 그런 류를 안사먹어요~ 전문가들이 만든거니간 맛있기는 하겠네요. 재료비 생각해서 말씀드린건데 괜한 짓을 했네요.. 빨간거 하얀거나 늘 똑같은 맛이죠. 오일은 담백한 맛으로 먹는건데... 괜한 짓 하셨네요. 직접 요리해 드신다는 분한테 향미증진 듬뿍 든 인스턴트를 하시다니........ 음.. 간단한 크림파스타 ㅋㅋ 까다로우면 학원가서 배우세요.. 학원 대부분이 자격증반이고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ㅠㅠ 파스타는 스탁(주로 닭육수)와 와인넣고 쪼리면 왠만큼 맛납니다. 파스타도 육수가 가장 중요한가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육수가 있으면 정말좋지여ㅎㅎ
저는 과감하게 포도알 다 떼서 씻어서? 껍질에 잔류 농약 있을거 같아서 먹지는 않네요. 저도 그 이유로 꺼림직해서 아깝지만 껍질을 버리고 있거든요. 저는 건강때문이 아니라 맛있으려고 먹기때문에 씨도 안먹고 껍질도 안먹습니다. 맛있는건 맛있는대로 먹을래요. 궂이 맛없게해서 안먹고 아직 건강 염려할 나이가 아니여서 맛을 더 추구하시는듯!!! 저도 어렸을땐 당연히 그랬었죠 ㅎㅎ 티비에서 봤는데 씨는 뱉는게 좋고 껍질은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씨는 그냥 통째로 삼켜봐야 변으로 배출되니까 먹으나마나 아무래도 뱉어내는게 좋겠죠. 최대한 깨끗이 씻어서 껍질씨 다먹어요. 잘하시고 계시네요. 껍질째 먹는게 좋긴 좋아요~ 저는 과감하게 포도알 다 떼서 씻어 먹습니다. 특히 꼭지에 연결된 부위에는 자세히 보시면 이물질이 상당히 껴있어서 알다 떼서 깨끗이 씻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