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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보면 이해가 되는데요? 이기적인 글이네요 ㅋㅋㅋ 좋게 쓴 표현은 아닌듯하네요. 대부분 아침의 노을 정도를 표현했겠구나 할 정도고 작가의 쓴 의도는 이해 못하는게 정상의 범주일듯.. 전 노을 속으로 뿜어 냈다는 표현이 이해 안되네요 ㅋㅋㅋ 속으로라는 표현과 뿜다는 표현은 반대인데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건가?? 해가 노을을 밀어내는 표현이죠.. 어둠을 몰아내는 진군의 의미... 군영이라 이런 공격적인 표현을 쓴 것이죠.. 에고에고... 이거 실제로 광경을 보면 한 방에 딱 이해 될텐데... 아침에 노을 사이로 해가 떠오를 때 태양빛이 산란되는 느낌이 묘하거든요.. 마치 수많은 미세한 입자들이 노을 사이로 끼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는 곳이 바다 근처라 그런지는 몰라도 아침에 나가다 보면 저런 느낌 자주 받습니다....
훨씬 후에 이야기가 됩니다. 최초로 DVD를 구한 작품은 장갑기병 보톰즈TV 와 장갑엽병 메로우링크 시리즈이고, 이 두 작품은 그리 어렵지 않게 구했습니다. 이것은 훨씬 후에 이야기가 됩니다... 또한 최초의 구매는 BD는 무한의 리바이어스인데, 여친하고 헤어지고, 술김에 구한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가장 재밌게 본 작품은 장갑기병 보톰즈중에서 라스트레드숄더입니다.. 원판에 자막에 동시 녹음 이라면 저도 동일하게 영상기로 유치원때 보게된 마징가 시리즈와 라커마스크 - -;가..있기는 한데... 그걸 넣으면 너무 이상해지죠 - -; 더불어 유치원때는 미국만화 일본만화 구별이 없던 시절이라 거기다 AFKN에서 마크로스와 모스피다 마징가 시리즈들도 상당히 많이 하던 시절이라..80년대 초반은... 사실 AFKN에서 마크로스 모스페다 서던..
의미를 가르치는 것이 없어서 많이 아쉬운점 베트남전쟁의 참전은 정말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어찌보면 참전한 용사들에게는 큰 의미일지 몰라도 국제적이나 역사적으로 국의 새로운 주의의 형태였기 때문입니다. 참전해서 싸웟던 군인들은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그 밖의 시각으로 참전의 의미를 되세기며 반성해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교육에서 베트남전의 의미를 가르치는 것이 없어서 많이 아쉽더군요.. 전우는 땅에 묻히고 젊은이에 얼굴엔 세월의 흔적만.. 너무많다..쯧쯧.. 글들이 참..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그때 일을 다 생생하게 기억하시나봐요. 이름도 물론이고.... 얼마나 한이 되셨으면. ㅠㅠ 다들 노름에 안타깝게 죽어간 목숨들이지.... 무슨 자유,평화, 먹고 살자고 남이는 꼴인데... 이거 방송할때 봣는데.. 눈물흘림 대한민국 예비군으로써.. ,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