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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자기일외엔 무관심한듯!

나이들고 경험도 있을법한 사람이 그러면  그건 인성으로 보면될테고 아직 어린나이라면 철없는 거죠..

대학교 나와도  철없는 애들 부지기수에요. 사회초년생들  생활하는거 보면 기막힌 행동하는 애들 많음..

 

그런애들 책임감좀 생기고 부모 한테 독립할 위치까지가면 변하죠..

생명의 대한 존엄성을 못 배운 사람인거죠...

남에 대해서 무관심해서 그렇죠.....

 

남일이라고 막말하는듯..

인생경험도 많아지고 그러면 함부로 못하던데.....

나이많은데 인경우도 가끔있지만...

 

그 동생이 잘했다 잘못했다의 의미가 아니고, 그정도는 워낙 흔한경우라서 뭐라 하기도 어려운 세상이네요...

자기일외엔 무관심한거에요..

 

 

 

 

요즘애들치고 감성있는 애들이 별로 없드라구요..

 

 

 

 

감정이입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신이 겪으면 바로 느끼는데 남일일 때는 못느끼는거죠..

 

 

 

 

상상력이 부족한건지 머리가 나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