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들 안 좋게 봤는데 이걸로 생각이 바뀌네요.
저정도 연기력이면 출신이라도 연기할 자격 충분할 듯.
그것도 쩌나요?
그건 보다보면 영화 부당거래가 떠올라
열받을까 봐 안 보는데
스토리 갈수록 개판이라서 집어 쳣는데
나는 을동이 그건 막장드라마죠.
그것보단 장군의 외손자
연기잘하는건 의외였는데 아무리 한국드라마라도 말도 안되는 설정도 많고..
중후반부터 좀 그래요.
제목을 말씀 안하신거 같은데요.
갑동이가 제목인데 잘못봤네요 감동이라고
지난주에 갑동이 1~18까지 이틀만에 보고 19,20 본방 사수해서 끝냈습니다..
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