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시절에 진짜 숙맥이었는데... 워낙 소심해도 안전하지 않은길을 수백번 고쳐가도 문제가 발생할 상황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내가 조심하고, 잘한다고, 생각대로 한다고 다 이루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자신이 아닌 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게 본인이 일으키는 문제보다 심각할 수도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항상 내곁에 함께하는 과도 같은 겁니다. 누구나 밝은 미래를 꿈꾸고 희망하며 자신하고 확신합니다. 이 세상이 내 뜻대로 된다면 억울하게 사람도, 사람도, 생각일 사람도 없을겁니다. 세상은 생각되로 되기에는 참 어려운 곳입니다. 최고경영자들이 그런 식임 ㅋ 한편으론 요즘 유혹에 나오는데 대표이사 쫓겨남; 그런 시기도 있다능 전 대체로 바라는게 더 많아서, 뭐 잘되면 좋으면서도 좀 더 잘할걸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기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