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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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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기 하루전에는 소대원들. 인간의본능입니다. 할아버지되도 양로원가서 할머니들하고 얘기할때 설렌답니다. 솔로본능~~ 그럴때가 좋을시절인데요....? 그 분 커플되었나요? ㅋㅋㅋ 여자사람에게 설레시는군요. 한심한게 아니고 설레이고 있다는거죠. 유치하고 설레는 것이 연애입니다.. 있을 때 많이 하세요.. 그리고 썩 기대도 안하죠. 자기들 살기 바쁜데... 페이스북 통해서는 있긴 한데... 아. 전역하기 하루전에는 소대원들이 웃으면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러는거 위선 일까요?.
브라우저 문제로 한정해야 하는데, 회선문제면 게임이나 전송속도 측정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브라우저 문제로 한정해야 하는데, 먼저,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설정 > 자동으로 설정 검색 확인하시고 체크 해제되었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네이버 백신이나 MSE같은 프로그램 이용해서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 잘못된 자바스크립터 제거하시면 회복될거라 생각됩니다. 전부 정상적으로 되어있고 방금포맷한상태라 깔린것도 없고 바이러스도 없어요. 클린도 돌려봤는데 소용없구요. 공유기 문제일수도 있어요. 공유기를 빼고 인터넷선을 바로 컴에 꼽아서 사용해보고 그런 현상이 유무를 검사해보세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항상 좋은 방향으로.. 괜찮아요. 제가 볼 때 동생분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항상 좋은 방향을 찾아서 노력하는 사람이네요. 딱 제가 쓰고 싶었던 내용이네요. 동생분 대단하십니다. 동생분께 좋은 일이 있도록 기원할께요. 다만 동생분이 연약해져 있는 상태라 조금 도움이 필요할것 같기도 합니다. 전문적인 도움이라던가 다른 도움을 받아서 어서 상처를 치료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병원에 한번이라도 같이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제동생도 정말 단순한 애라서 생각도 못했는데 군대가서 적응이 힘들었는지 사고 치더라고요. 진짜 놀랐습니다. 동생분은 병원에 꼭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잠깐.. 제가 알기로는 카투사에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육군으로 자동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바뀐건가요? 카투사 지원해서 떨어지면 육군 이외의..
부산항은 몰라도 목포항 충청권! 누구인가? 하고 쏴버릴꺼같은데요.. 전시에 외국인 시민권자들 항구에 집결해서 배편으로 일본으로 나릅니다. 포항에서 울릉도 가는 배를 통제한다구요? 여자들이나 여타 민간인들은 피난 안갑니까? 그거 일일이 통제한다니 전시에 참 할일이 없는가 보군요. 포항-울릉도면 어디와 가까운 지역이고 군함이 왔다갔다 거릴껀데 당연히 통제하죠. 피난가는배는 허가안받고 마음대로 출항해도 되는거에요? 부산항은 몰라도 목포항 충청권에 있는항구랑 강원도에 있는항구에 이미 어디가 들어 오고 있는데 무슨 허가를 받고 출항을해요. 가만있으면 가게 생겼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쉘터를 만드세요. 지하 한 100미터아래다 만들면 될듯. 1년치 식량 재워두는건 기본~ 만드는데 필요한건 단지 '돈'만 있으면 됩니다용~ 도망이라 그것도..
출근시간에 마주칠 때마다 뻘쭘하겠지만, 생각보다는 장소의 중요한...정신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발상일텐데.. 자식은 자기 소유물이 아님.. 동반자라고 하면 자식인지 남편인지.. 그런면에서 일본은 건전해 보임.. 굳이 유학을 보낼거면 학비가 저렴한 유럽으로 보내야지 몇만 달러씩 하는 미국으로 보내는 순간 ATM 되는거임.. 고백하고 까이면 출근시간에 마주칠 때마다 뻘쭘하겠지만, 고백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평생 고백하지 못한걸 후회하면서 살겠죠. 제가 지금 살이 많이 쪄서 가을쯤에 고백하려고 지금 그좋아하던 술도 끊고 운동중입니다만, 문득 든생각이 그안에 그여자가 일을 관두게될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들어 조바심이 나네요. 차이더라도 마을버스때문에 시간대를 바꿀수도없고..
솔직히 여행을 가도 영어를 쓸일이? 요즘 좋은 여행책 많이 있습니다. 여행책에 사소한 내용까지 잘 기술되어서 솔직히 여행을 가도 영어를 쓸일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핸드폰 정보검색을 위하여 데이터통신을 신청하시면, 그때 그때 검색하시면 정말 영어 쓸일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권은 오히려 어설프게 영어하는 사람을 배려해주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차라리 유럽... 동유럽이나 크로아티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을 드립니다. 치안도 대중교통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비용으로 본다면 2주 정도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사(메이저 말고 중소)에 항공권과 숙박만 잡아 놓고 나머지는 유로패스를 이용한다면 크게 어려움 없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과 본체가 그냥 다이렉트로 연결 문제는 단 한집이라도 dhcp 기능을 사용한다면 다시 같은 현상을 일으킬수 있다는 거죠.. 예전에 고시원 살때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고시원 직원이 일일히 방을 다 돌아서 해결해도 새로운 사람이 입주하거나? 새로운 공유기를 장만하는 방이 생기면 같은 현상이 생기더군요...ㅡㅡ 그럼 또 모든 방을 돌면서 새로운 공유기가 들어왔나 확인하러 다닙니다...;; 사실 건물에 사는 모든 세대를 돌면서 확인해야 하기에 해결하기 좀 난감한 문제이기도 하죠.. 뭔가 다른 방법으로 충돌을 해결할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외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좀 더 잘 아시는 분이 답변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노트북과 본체를 랜선으로 연결하면.. 노트북과 본체가 그냥 다이렉트로 연결될뿐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데탑에 무선랜카드를..
화려함과 기능만 강조하는식! 사용 중이신 케이스도 0.4~0.5T로 강판이 얇은 편이고 튼튼한 기둥 구조와는 거리가 멉니다. 업체생각도 그렇고 일반 사용자분들도 케이스 선택하는 거 보면 이건 아닌데 싶다가도 뭐 내가 쓸 것도 아닌데.. 상관할 필요 있겠냐는 생각에 넘어가곤 합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니 강판 두께를 줄이고 눈에 보이는 화려함과 기능만 강조하는식으로 케이스 시장도 변화하고 있네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케이스 적당한것 하나 새로 사는게 낫겠고 케이스 뚜께 (강철판 뚜께)가 얇어면 그런증상 발생하고 귀에 상당히 거슬림. 저렴한 케이스를 원하시면 같은 얇은 강판 두께여도 상대적으로 문제가 덜 발생할 수 있는 미니타워 케이스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버 실패랑 파워가 부족일대 그런적잇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