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

(11)
창문은 가끔 환기시킬때나 청소할때! 창문은 가끔 환기시킬때나 청소할때 여시고 평소에 창문이나 문열어 두지마새요.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창문을 열어야지 환기가되는거아닌가요 흠.... 아니예요. 오히려 밖에서 들어오는 먼지가 훨 많아요. 선풍기를 창 밖으로 향하게하고 강으로 틉니다,,, 먼지털이개로 가구류 벽면 조나게 두들겨줍니다. 바닥청소합니다 걸래질합니다 끝. 전 바닥 빼고 먼지가 쌓일만한 곳들은 모두 물티슈로 합니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물티슈만한게 없더군요. 일단 물티슈는 쓰고 버리면 그만이니 관리가 필요없고, 한 번 사면 양도 엄청 많아 혼자 쓰기에 몇달은 족히 씁니다. 대형마트 가면 6개나 9개 묶어서 파는데 정도 나갑니다. 몇 달 쓰는데 뭐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그 외 용도도 많구요. 매일 청소하고 2~3일에 한번씩..
최대한 양을 줄여서 수거일에 내주세요. 그냥 몇번 주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먹이를 주는 경우에 주변 쓰레기 봉지가 깨끗하다는 의미라서.. 동네에 주기적으로 먹이를 나눠주는 누구이 없어서 피해를 보고 계신것 같아요. 해당 동네가 어떤식으로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으나, 최대한 양을 줄여서 수거일에 내주세요. 락스를 솔로 문지르기 보단 그 뭐라고하죠? 초록색으로 된 쑤세미 같은거? 고무장갑 끼고 마스크 끼고 그걸로 원액 묻혀서 박박 긁으면 다 벗겨지더군요.
컴맹인지라 드라이버 이런문제가 생기면? 마지막으로 가능하실까요? 최종으로 60 혹은 80x 생각중에 있거든요. 근데 그거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성능은 많이 앞서지만요. 제가 컴맹인지라 드라이버 이런문제가 생기면 골치아프기때문에.. 60사는게 현명한걸까요 ? 60정도면 스카이 모드적용한거나 피파15풀옵이 가능할까요? 시퓨가 뭔지 모르겠는데 60도 두게임 풀옵되고 떡쳐요. 저같으면 이번달 말에 60이 발표되는데 약 언정도 더주고 괴물카드 60을 사겠음요. 성능은 거의 80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90은 전력소모가 대박이군요. 와트 ㅋㅋ 소형 난방기구 수준임. 60은 와트정도. 60이 전력소모가 아마 와트 정도 예상~ 70이 40이라고 하니 ;
게임이 목적이면 램은 무조건 최소 8기가고.. 요즘 윈도우 환경도 램은 최소 4기가가 필요해서 8기가로 가시는게 좋아요. 더욱이 게임을 하신다면 8기가가 좋지요. 램은 속도 상승 보다 데이타를 읽고 쓰고에 사용되기에 하드스왑이 줄어들지요. 전에 봤던거 같아서 이름으로 검색하니 똑같은 내용으로 이미 답변 다 달렸던데 또 물어보나요? 하드로 부팅 딱 끝나고 모 할려고 하는시간이면 SSD는 음악프로그램 뛰워서 음악 틀어놓고 인터넷 실행시켜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서 원하는 내용 검색해서 내용보고 있을 시간입니다. 좀 더 확실히 하고 싶어서 그러신가 본데 봤으면 그냥 지나가시지 꼭 태클을 거시네.. 요즘 램 8기가는 있어야 게임이든 뭐든 원활하게 돌아가는게 사실이죠. 1-2년 뒤에는 16기가가 필요할지도 모르니 8기가 램 싱글로 하세요. SSD는 게임의 로딩..
컴 장만할때 기존컴은 테스트용으로~ 파워 맛갓네요.. 1년에 걸처서 서서히 맛가는 경우도 있어요... 청소해주면 됫다가 또 언제되면 안되고.. 저같은경우 항상 쌀쌀해지고 하면 그랫던 적이 잇어요. 근데 신기한게 먼지청소한다고 하면 됫다가.. 시동이 걸렷다 안걸렷다 하면, 그래서 메인보드 문제인가 햇는데.. 결국은 파워문제... 파워 바꿔줄때가 된겁니다.. 파워가 아마 정격용량이 줄어들고 잇을거에요.. 그러다가...어느순간 게임이나 뭔가를 하다보면 예전에는 됫는데 전원이 나간다던가 하기 시작하고.. 특히 하드 수명을 갈궈먹저...0파워같을 경우 메인보드랑 동반 자살할 수도 잇고... 컴퓨터 연결이 잘안됬었나보군요.. 테스트해보지않은 다음에야 꼭집어 내기 힘듭니다. 그래서 세컨컴으로 테스트하기도 하지요. 지금 청소, 메모리 다시끼우고 잘되서 ..
상사가 반팔입는게 아니래서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은 몸을 따듯하게 보호해야 하는데 버스나 지하철 또는 사무실 등에서 에어컨을 너무 쎄게 틀어놓은 관계로 너무 추워서 긴옷 입고 다니는 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이유도 되고요. 전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요즘 누구들은 여름에 털옷 계통으로 덥게입고 겨울에 반바지등으로 춥게 입는게 이상한거라고 합니다. 아니래도 자가용 가지신 분들은 보통 집. 직장,자가용 모두 에어컨 가동중이라 오히려 추위를 느끼기기에 긴팔 입는 사람도 많습니다. 겨울도 마찬가지로 몇년전 부터 얇은 잠바가 유행입니다. 씁쓸하다... 직장이라 정장입는데요. 상사가 반팔입는게 아니래서 어쩔 수 없이 입습니다.. 덥고 짜증나는데.. 이런 보니 더 스팀도네요. 마른분들은 생각보다 더위 많이 안타는데다 실..
주변 분위기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그런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국어의 재미가 뭔데요?;; 재미는 외국을 쓸 일이 있을때만 존재합니다. 문법책? 재미없죠. 쉬운 이야기책? 아이들 수준보다 낮으니 재미없죠. 아이가 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거나 외국 쓸일이 있거나 해야 흥미를 느끼죠.. 그냥 회화 쪽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듯요. 듣고 보니 그렇네요. 근데 회화는 더더욱 불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ㅜㅠ 회화를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건 힘들죠...영어 좀 한다는 부모들도 발음이 좀 그닥이기도 하고요. 보낼 상황이 아니라면 애니나 그런걸로 어케...흠;; 어렵겠네요. 만화보여주거나 그림동화책 보여주면 될 타입이네요. 그냥 시키지 않다가 애들 데리고 도서관을 자주 놀러 가세요. 바람을 잘 잡아줘야 합니다. 애들은 재미가 없고 보..
사지말정하게 건강한것 얼마나 큰 축복 그게안됩니다. 낮아서공부는무립니다. 의지는 끌어올리지 못한다고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이대로 사는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누군가 어떤말을 했을지 몰라도.. 그말이 구속하면 안됩니다. 벼룩이 통해 넣어두면.. 통에서 꺼내도.. 그 통길이만큼밖에 점프를 못한다죠.. 자기자신에 한계를 만들지 말고 도전하세요..노력하세요. 팔다리 없고 몸뚱이밖에 없는사람도 자신의 꿈을위해 도전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사지말정하게 건강한것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공부를 누구나 다 잘할순없어요.. 잘하고 남들보다 열정을 쏟을수 있는 것이 있을거에요.. 그것을 찾기위해 늘 부딪히고 두드리고 .. 넘어져도 일어나고 힘내세요.. 그게 인생의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딩 시절 기회가 있었음에도 골라 철없음.. 대부분 것들이네요; 1.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