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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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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 주말에 뭐할까나? 마땅히 할일도 없는데. . 극장가서 영화나 볼까나? 아니면 오랜만에 낚시나가보까? 몇주내내 날씨가 좋 지 못해서 걱정이였는데 오는부터는 날씨가 좋아져서 그동안 주말에 하지 못한 일들이나 좀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묵을 때도 좀 벗기고 목욕탕부터 갔다와야 겟네요.
전부 신체내부를 고무의 특성을 이용한 기술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 루피에 공격은 신체가 닿아야 타격이 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주인공의 공격이 밍고가 피하는걸 보실수잇는데, 아마 상디가쓰는 월보나 cp9람각 기술처럼 신체에 닿지 않아도 대기를 쳐내 타격을 주는 기술이 나오지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2주후에 봅시다. 전부 신체내부를 고무의 특성을 이용한 기술이죠. 그러면 기어를 예상해보자면 피부라면 고무의 마찰열을 이용해 온몸에 불을 붙이는 식이겠고, 근육이라면 헌터x헌터 곤육몬처럼 근육을 비대화 시키겠네요.
메인보드 전원 바로 안들어가는 현상 콘덴서 끓어서 새어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원통형 부품 뚜껑 자세히 보시면 뭔가 액이 새어나와서 갈색으로 변한거 있나 확인해 보세요. 다른 소자들은 반 영구적인걸 쓰는데 유독 이 콘덴서 쪽은 소모품수준의 부품을 사용하더군요.. 모니터 백화현상, 메인보드 전원 바로 안들어가는 현상, 큰 출력이 최초로 들어갈만한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새끼손가락보다 작은것들 비싸봐야 정도인데 그럼 왜 동영상 재생시에는 콘덴서가 말썽을 부리지 않는 건가요? 콘덴서는 액 누수는 대체적으로 저주파 영역의 동작안정도를 떨어뜨립니다. 뭔가 말이 어려워지는데; 그냥 화면을 표시하는데 들어가는 회로라인이나 주파수를 현재 콘덴서가 온전히 처리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물론 문제가 콘덴서에 있다..
난이도 운동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알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턱걸이를 한번에 15개 하신다면 일반인 최상급에 속합니다. 고로 팔굽혀 펴기따위 금방..느실거에요. 턱걸이도 팔턱걸이와 넓게 잡고 어깨,등근육으로 하는 턱걸이가 있죠. 어떤걸 꾸준히 하셨느냐에 따라 팔굽혀펴기 강도가 달라질듯합니다. 팔굽혀펴기를 정석으로 한다면, 개당 2~3초, 100개를 한다면 최소 3분 20초에서 최대 5분 소요되고 복부는 엉덩이를 확실하게 쪼여서 할로우 자세를 유지하며 타게팅 포인트는 가슴 하부나 명치가 스트레칭되는 느낌이 들게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방식으로 한다면 단순한 밀기운동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코어를 가질 수 있습니다. 턱걸이가 정체가 오는 이유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기 때문이라 추측합니다. 기준으로 팔꿈치가 앞으로 나오게 되면 견갑골과 광배근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않게 되..
기어 4는 이전 기어 기술들과 틀리게 심플? 기어 4는 이전 기어 기술들과 틀리게 심플하면서 강했으면 좋겠네요. 루피 기술 대부분이 길게 늘이거나 거대화 시켜서 공격하는 것들인데 4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파워와 스피드가 올라가는 것이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새장을 녹이는 장면에서, 둘사이에 에이스 희미하게 웃으며 낑겨있고 누군가가 `저들이 그(에이스)의 불꽃을 이은 자들인가`, 또는 루피의 대결을 보고 사보가 `너도 이어받았구나` 하고 작중에서 표현하거나 그 화가 끝나고 마지막 멘트에 `불의 의지를 이어받은자들!드레스로자편 결착!`이런 식으로 두 사람이 에이스의 의지를 이어받은걸 표현해 줄것 같음.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인해 영국인들의 근무 시간 사고방식 딴건 몰라도 어바인까지 80 마일이라면 65-70 마일로 달리는 내차로 몇시간 걸리는지 확인 해다오 이럼 암산으로 그걸 못하더군요. 어찌나 황당했는지.. 텍스트로 써주면 바로 암산으로 풀것 같은데요. 지식의 양과 지식의 깊이가 같을수는 없죠. 지혜의 깊이와 지혜의 크기가 같을수 없는것과 같은것 똑같은 말같은데 의미는 넘사벽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알아도 지가 근무하는 주의 수도를 모르는 벌이더군요. 또 이것도 있네요.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인해 영국인들의 근무 시간 사고방식이 이런 얘기중였는데... (바이어가 영국애 였슴) 그래서 영국애들에 제품이 퀄리티를 꼼꼼히 생각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아...한숨 나오더군요. 시속 65~70마일로 80마일 털어진 곳을 가려면 이것저것 상황따지면 약 1시간 30분정도..
누구에게나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글을 남기려거든 작가가 볼 수 있는 라인에 남겨야지, 안해서 올리는 게시물에 비판하면 그게 비판인지. 작가는 보지도 않는, 작품이 좋아서 찾아보는 이용자만 드나드는 곳에서 적어놓으면 결국 분쟁거리밖에 안됨. 그러면서 호불호하기 싫으니까 작품 잘되라는 평가이니 하는거 생각많이해보고, 당사자(작가)가 보지도 않는 장소에서 그 사람 얘기하면 그게 잘되라는 충고인지 그냥 불호인지 구분해야 할 듯. 좋은 비판은 성장을 시켜줄수 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