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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편한 각도를 보면 마우스 자체를 손으로 편 상태로

요즘 들어서 마우스 같은 거 이래저래 찾아 보는 것도 있는데 지금 사용하는 거 손목이 좀 불편한 것도 있지만 예전에는 로지텍 MX 자주 사용했었고 버티컬 원단이지만 좀 덜 불편한 부분도 있더라고요. 나한테 만나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손목이 편한 각도를 보면 마우스 자체를 손으로 편 상태로 해서 움직이고 그러는 것 같은데 몇도 각도가 아니라 아예 100도이상 각도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죠.




물론 이래저래 특수한 마우스패드 나오면 괜찮은 부분도 있고 듣기 개인에 따라 마우스 사용하는 방법 비난 습관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하는 편이라 터널 증후군 울 뻔 한 적도 있었는데 팔목까지 돼 사용하니까 어느 정도 괜찮아지는 부분도 있더군요. 위에서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집에서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로지텍 g102 703 거세어 m45 레이저 데스에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등등 잔잔한 것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써본다면 자기한테 편하게 다가오는 마우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티칸 마우스나 트랙볼 써 보았는데 테르보른 처음엔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일단 적응하면 거기에 맞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도 보통은 레노버 키보드 위에 달린 사용하다가 하루에 몇 번 정도 하니까 하우스 쪽으로 생각하고 손목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올 때도 있지요. 책상나 의자 높이 팔걸이 등 기타 문제인데 손목이 불편하고 그런 부분이 있다면 마우스가 편하다는거 그냥 참는 정도 그립감 정도지 기회는 대부분 다른 문제가 직접 사용해 봐야 아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마우스 한종류만 쓰고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