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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필요에 따라 VGA 같은 거 업그레이드 하긴 했지만

게임을 안 해서 모르겠지만 성능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스스로 업그레이드 쪽으로 가는게 좋겠지요. 아무래도 오래 쓰게 되는게 컴퓨터인데 예전에 애즈락 메인보드 사용하면 보통 AS 기간 끝나고 바로 고장나는 경우도 있다라는 농담 삼아 하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도 복불복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있지요. 하드코어게임 것도 아니지만 4시간 이상 컴퓨터 켜 주는 편이고 주말에는 이것저것 하느라 8시간이상 켜둔 적도 있지 어 지금은 데스크탑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앞에 쓰던 1세대 6년 정도 사용하게 되었나요?

필요에 따라 VGA 같은 거 업그레이드 하긴 했지만 중심에는 메인보드나 CPU 메모리 등등 처분하기 전까지 멀쩡하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 같은 경우 무난하게 오래 쓰는데 노트북은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이 필요한 성능대비 게임용이면 짧을 거고 사무용이면 더 길어지겠죠.




사용하는 시간은 습관 환경 이런 거에 따라 다르다고 보니까 별로 의미 없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컴퓨터맞추기 냈지만 아무래도 12 년 전부터 쓰던 거라 울프데일에 있을 수 pok hd4850 이렇게 했어 잘 돌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GTA 산안드레아스 블랙옵스 게임도 돌렸던 컴퓨터 줘 고장이나 수명 다 되어 간다 기보다는 아무래도 오래 못 하게 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게임을 안 하는 관계로 가성비로 가다 보니까 몇 년 정도 간 것 같은데 한계가 왔을 때 장착된 메모리 기준으로 CPU 메인보드 중고로에서 안쪽에 가성비 선택해서 교체해주고 4년 정도 싸웠지만 몇 년 더 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울프데일 쓰다가 요크필드 q9550 메인보드만 업그레이드 하고 지금은 별 문제 없어서 다음에는 i5 쪽으로 교체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그 전에 납품 안 쓰다가 몇 년 정도 밖에 안 떴는데 이번에 라이젠 노트북 갈아타다 가성비가 괜찮은 부분도 있더라고요. 4K x265 플로이드 안 돌아가지만 그냥 4K 265 문제없이 돌아가서 요것도 몇 년 정도 기대해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