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근으로 군복무 할 때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서 어떤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 친구가 동네 상근이고 동원훈련통지서 작성 및 교부 이동관리 대대상근 연대 상근 저녁에 비하면 출퇴근하는 장점이 있고 하는 일은 대동소이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은 아무래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그 시절의 이야기 나름대로 추억이라고 생각되는 기억도 많이 나네요.
그 당시 예비군 관리를 기반으로 해서 이래저래 많은 업무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정산 관련해서 넘어오는 가족이라 아무래도 이래저래 간부들도 익숙하지 않아서 이놈 관리를 할 때 이래저래 방법이 있었지요. 당근 또 취급은 현역 취급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군인이야 아니냐고 묻고 바람직하다고 보내 예를 들어서 공립은 관할 소속 행정부라고 하던데 상권은 군인과 마찬가지로 관할 소속의 국방부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므로 현역이 맞는데 부대마다 메우고 덴부데도 있고 보직도 힘든 보직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따지면 꿀보직을 후방 부대에는 현역이 아니라는 걸 할 수 없지 않습니까라는 생각도 있더라고요.
다만 기억하기로는 상관은 1년 동안 저녁 같은 부대에서 보내고 1년은 출퇴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상병전역 이었죠!! 이래저래 모르면은 관련돼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이래저래 얘기를 들어 보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출퇴근할 곳 today 짝을 이루어 해양 경계를 했었는데 솔직히 너무 꿀빵 것 같아서 형한테 미안하다는 이야기 또 있더라고요.
부대 상근은 복지용으로 몇 명 정도 있었으나 사단 본부중대 특성상 시내 아이들이라고 복지 병으로 근무하는 상근병 현역병 보직에 근무 했었고 한달에 반 정도는 영내대기 하고 훈련도 인원수 최고로 자주 끌려가기 냈는데 현역병의 불쌍하게 장악할정도로 차별이 있었던 이야기 또 있더라고요.
일단 계급장은 올라가는데 할 거야 따라 이래저래 많이 부대마다 차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군대 이야기 하니까 많이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