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개인마다 좋아하는 계절에 차이가 있겠지요! 누구는 여름을 좋아하기도 하고 누구는 봄 가을 겨울을 좋아 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여름을 좋아한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옷이 가벼워지고 날씨도 건조하지 않은 것 같고 어두워지면 야외 활동하기 해도 괜찮은 것 같아서 아무래도 겨울은 옷을 많이 입어야하는 것부터가 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겨울 가을 봄 여름 순으로 좋아하게 되는데 겨울은 껴 입는 옷이 따뜻할 수 있는데 여름에는 밥솥 없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것도 싫고 냄새나는 것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모기와 습기가 싫어서 좀 귀찮은 계절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은 한겨울이더라도 겨울이 좋아! 여름이 좋아! 물어보면은 겨울이 라고 말하고 싶긴 한데 아무래도 아무튼 땀을 많이 흘려서 여름에는 좀 많이 힘든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겨울에도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고 하는 사람인지라 이번 여름은 엄청 덥다고 해서 걱정되는 것도 있네요.
원래 열이 많은 체질이라 몇 년 전부터 여름 밤마다 두드러기 나는 경우도 있는데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요리사 였다가 저녁에 두드러기들이 온몸에 나고 간지럽고 그러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요즘 날씨에 야외 활동 하고 그렇게 들어오면 저녁에 벌써 간지럽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땀이 많은 체질들은 아무래도 여름을 좀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 것 같아 보이네요.
줄여 들기 좋은 겨울보다는 땀 좀 흘리고 밤에라도 야외 활동하기 좋은 여름 잇 좋기는 한데 계곡에도 갈 수 있고 등산도 좋구나! 날씨도 좋고 추억 만들기에는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네요. 국내더빙 연습도 때문에 힘든데 그리고 남부는 한 달 내내 거의 열대야 하니까 밤에 힘들 수도 있지요.
아니면은 겨울이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추우면 옷 좀 더 입으면 되고 반대로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서 반팔에 반바지 입어도 바퀴 돌아 다니다보면은 땀이 그냥 물 흐르듯 흐르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덥다고 옷 벗고 다닐 수도 없기 때문에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을 것 같다라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