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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사용하게 되었던 IPS 모니터가 있는데

얼마 전에 사용하게 되었던 IPS 모니터가 있는데 이게 4년 정도 쓰다 보니까 고장이라고 한 번도 문제 일으킨 적이 없었는데 예전에 다른 브랜드 모니터 사용하다가 이틀만 하면 문제가 생겨서 맡겼던 기억이 있었는데 모니터는 당연히 생각나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거긴가 싶었지요. 그래서 이번에 부위에 패널로 하나가 보게 되었는데 미묘하게 뿌옇게 되는 화면이 있어서 검은 화면이 말해도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핸드폰으로 사진 찍으면 과하게 하얀데 실제화면 그 정도까지 아니어서 검은색을 회색이 되려고 하는 느낌 정도더라구요.


하필 확인해 보는 거라 전화도 해 보니까 IPS 패널은 나을지 몰라도 VA 패널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TV 32인치 플리커프리 없던데 아무래도 청소는 플리커 프리 기능 있나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룹 이상한 건지 항목설정 안 되고 모든 제품에 그냥 다 나오더라고요. 윈도우 설치해야 해결되나 아쉽기도하고 아무래도 화면이 크면 좋다라는 말이 있는데 시대가 바뀐만큼 모니터 빼고 몽땅 다 대기업 쪽으로 가는 분위기지요.


그래도 몇 년 되었는데 대기업은 이제 꼭 자사 패널을 잘 안 쓰고 중국이나 대만산 패널 산다는 이야기 되어있더라고요. 지금은 검은 색이 너무 회색 같다라는 영상이나 게임바탕화면 등등 모든게 몇 퍼센트 부족한 느낌이고 칼라드림 물빠진 느낌인 건가 싶기도 합니다.


이게 맞다면 혹시 전에 썼던 모니터의 dvi에서 dvi 연결해서 사용했고 이번에 모니터는 HDMI에서 HDMI로 섰는지 확인해 보고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인지도 본다면 색제한 제한 때문에 물빠진 느낌이나 회색처럼 보일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