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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유용하게 사용하는만큼 평소에 컴퓨터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 줬으면 저도 컴퓨터 고장 증세에 대해서 무시하고 지나갔을 것 같은데 용산이 아니라 동네에서 제대로 응대를 안 해주니 컴퓨터에 관련해서 배우게 되는 기회도 있었지요. 그때 고장 증상이 생기면 사람 무조건 달려가서 물어보고 다시 테스트해 보고 냈었는데 어느새 저 멀리 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컴퓨터 할 줄 아냐 하는 것은 오기로 배웠었는데 완전 페르시아 어느정도 기간이었지만 조립컴퓨터는 메인보드 3년 그래픽카드 3년 바보는 5년 RAM 1년이라고 그냥 편하게 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작업 원활히 하면 그걸로 끝이지요! 지금도 그래픽카드 날개 부셔 먹고 덜덜거리는 거 새 하드디스크 3대 올려서 눌러서 사용하고 있네요.


메인보드가 이상해서 주 전원선 뺐다 꽂았다 반복해서 그냥 24시간 켜 주고 있고 드라이버로 부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은 직업이고 나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는만큼 평소에 컴퓨터에 대해서 많은 걸 알아두면 유용한게 도움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