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그리고 DDR 5는 2023년이나 돼야 데스크탑용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앞으로 몇 년 후면 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뿐 엄청 많이 나오겠지요!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들 하지 말고 몇 년 더 기다리는 건 어떨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데 본인이 바꾸고 싶으면 그때 바꾸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그때 되면 또 몇 년 후에는 또 새로운 부분들이 나하고 계속 미루는 것보다는 타이밍이다 싶으면 바로 갑니다. 업그레이드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dr5 출시일 되면 그때 하는 것도 좋지 않나라는 미련이 남겠지만요. 이것 때문에 린필드 아직까지 연명 중이지요.
저는 아직도 ddr3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 ddr4 작업하는 거 보고 램 업그레이드나 해볼까하고 구입까지 했는데 나중에 컴퓨터정보 보니 ddr3 함이라 취소하고 그냥 있네요.
저도 ddr5 나오면 컴퓨터 바꿔야지 생각은 하고 있지만 몇 년이 더 걸린다고 하니 고민하게 되더군요. 지금 컴퓨터 조립 할 때 사고 나면 얼마 안 있어서 ddr4가 나왔던가 아무튼 어중간 할 때 항상 사서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하는 것보다는 자기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용도가 무엇인지 깊이있게 생각해보고 스스로 토론토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하게 그리고 상황이 옵션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그 기능을 제대로 사용 하지 못한다면 낭비되는 부분도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