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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이제 더운날이 올건데 무서운 영화가 땡기네~

 

 

오늘따라 날이 더운게 무서운 영화가 땡기네요.

 

무얼볼까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정하지 못했네요..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팔월달이 되면은 무더위때문에 더더욱 공포영화가 생각나게 되는데요.

 

일단은 저번에 볼려고 깁해둔 컨저링이나 봐야겠네요.

 

 

 

 

대충 검색해보니 유전이라는 영화도 무섭다고 하던데..

 

사전정보를 좀 알아봐야할듯..

 

 

 

 

요즘 보면은 괜히 시간낭비하게 되는 영화들도 좀 있더라구요.

 

그런걸 감안하면 좀 걸러야하는 영화들이 있다보니 미리 검색을 통해서 대충 평을 알아보고 감상하게 되네요.

 

물론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 글들을 읽어보는거죠.

 

스포글을 왠지 피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