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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예전에 에얼리언이라는 영화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예전에 에얼리언이라는 영화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걱정 갈 수도 빠졌고 에얼리언 잡아서 여주인공한테 무기 만들어 주는 장면에 같이 간 사람들 포함 관중들이 복도를 하더군요.


나는 왜 평범한 인간을 전사로 인정하다니 하면서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1 2 편 모두 괜찮아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프레데터 종족의 무지 아니 그냥 어이없어 하는 거죠! 명예를 중시한다 잔인한사냥 종족 의식을 행하는 상영 불가한 인간이라 해도 그 용맹성을 인정받으면 하나의 전사로 인정하는 것 같더라고요.


정말 저랑 똑같은 옷 아니 진짜 전사로서의 종족을 뛰어넘어 전우애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인데 갈까요? 분위기 깨질 수도 있고 정말 너무 몰입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저도 그 장면에서 소름 돋 오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좀 아니다 싶은 장면이 프로 보면 아놀드 아저씨가 프로젝트 가졌지만 잡고 카운트 다운 시키고 맞지 피오드 던전 장면에서 악당으로서 이사 가면 좋았는데 본 영화는 맞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