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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통상 공공장소 에티켓 없는 행동은!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원래 주인 있는 자리에 그냥 마음대로 안고 올래 주인 하고 그냥 다른데 앉으라고 이야기들은 경험도 많이 봤습니다.

저도 몇 번 당해 봤는데 끝까지 안 된다고 하니까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맞지 제가 잘못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던데 아무래도 그런 경우가 있다 보니까 영화관 내에서 예 예 저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상 공공장소 에티켓 없는 행동은 두 가지 중 하나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원래 타인의 시선 따윈 신경 안쓰는 안하무인 스타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이 경우는 뭐라 하면 바로 미 나기 때문에 그리고 절대 안 지려고 죽자고 달려드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 엄청 신경 쓰는데 시선 끌려는 소심한 생각에 오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뭐라 하면 분위기 살피고 이길 수 있겠다는 판단하는 경우에만 달려들고 아니면 바로 조용히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건드려 보기 전에 둘 중 어느 쪽인지 판단하기는 참 어려운데 결과만 본다면 1번은 무시하고 포기하는게 더 비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영화는 조조 시간이니 가장 조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보러 가셨는데 저 옆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가 있었는데 아이가 울기 시작하고 엄마를 찾게 되었는데 그러자 아빠가 좀 데려가라고 전화 하는 경우도 본 적이 있네요. 영화는 한참 절정으로 향해 가는데 저 앞에 앉아 있던 아이 엄마가 제자리까지 와서 아이들이고 자기 자리로 가고 배드 지니어스 니 엄마 무릎에 앉아 겠지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아이 데리고 밖에 나가게 되는데 아무래도 사랑하는 왕의 다른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매너도 매너가 있기는 한데 영화 자체가 너무 재미없어서 집중이 안 된 것도 있기 때문에 영화가 재미 없을수록 다른 짓을 하는 관객들도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극장에 가서 매너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 조금 노력해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