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극장영화이야기

오랜만에 영화 보러 극장에 오게 됨

오랜만에 영화 보러 극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 반에 와서 저녁 9시에 집에 가게 되는데 오늘은 극장에서 하루 5편 보기 기록에 도전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새 편지 받고 이제 보령 하는 3시간짜리인데 힘들까 약간 두렵기도 하네요 영화를 극한으로 보시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런 경우는 조금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다가 잠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 그리고 둘 보시나요?


아니면 생각보다 시간 빨리 갑니다. 러닝타임 3시간짜리 버섯 지났나 모르겠네요. 하루에 최대 2편 보는게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대단하다 우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 이렇게 갈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고 나중에 뭘 봤는지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 영화를 보는 것은 자제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재밌는 영화는 나중에 봐서 또 끼워 내용이 기억나고 그러기도 하고 하루에 영화 1 2 편 보는데가 있긴 한데 재밌게 본 건 나중에 또 보고 적용하면 그때 또 보고 하더라고요!


친구들이 하루에 영화를 많이 보는 것도 나름대로 즐거운 재미가 될 수도 있겠지만 자제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