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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잘 사용하던 노트북에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컴퓨터 수리점 몇 점검하려고 일요일 했는데 아무래도 뭔가 이상 해서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노트북인데 포맷용 2 3번이라고 하길래 하겠다고 하고 맡겼더니 전화로 무슨 포맷 프로그램 실행이 안 된다면서 실행하면 꺼지고 실행하면 꺼진다고 하드 문제일 수도 있다면서 뭔가 두리뭉실하게 말하고 제가 잘 몰라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근데 그 노트북 계속 잘 되던 거였습니다. 좀 많이 내려 주기로 하고 이것저것 많이 설치해서 보면 하려고 한 거였는데 하드 문제가 있을 수 있나 보냈다구요!고 했더니 생각 들고 다른데 맡기려고 찾아 간다고 하니까 무슨 점검비 만 오천원 달라고 하네요.


일정금액 빌려달라는 건지 확실히 문제도 모르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가지고 원래 보냈던 프로그램 가지고 하든지 생길 수 있는지 여쭤 봅니다. 매시간 프로그램이란 건 없습니다. 그냥 다 밀고 새로 설치 하는 거지요! 일단 컴퓨터 맡기신 순간 공임비 낸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 곳에서 어떤 사람이든 모르던 시간이 있어서 노트북 수리 하고 작업했더니 소정의 공임비를 지불 하는 거 당연한 거구요!


컴알못이라고 하셨는데 컴퓨터 AS 맡기 절대 절대 컴알못 싫어하는 말 잘 모르 니 알아서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말 하면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수리 자가 미쳐서 컴퓨터상에서 쉬를 포맷하고 명령어 치지 않는 이상 포맷이 안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물며 키보드가 만나진 상태도 노트북 하드 뺀 후 데스크탑 인식 상태에 포맷을 한다면 포맷 하는 방법은 다양하지요! 최대한 빨리 찾아 가서 노트북 찾아오시고 입소문이들은 좋은 업체를 찾아가서 노트북에서 ASMR 계시기를 바랍니다. 동네에서 사설 잘못 맡겼다가는 뒤통수 맞기 좋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대충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다음부터는 스스로 포맷 알 수 있는 실력을 그려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