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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전혀 처음 보는 현상이네요!

저 다닌 회사는 칼같이 시간 엄수하는 회사라서요. 전혀 처음 보는 현상이네요 ㅋㅋ

일하면서 글도 달고 참 집중 잘되겠네요~~

뻥치시네. 이 시간에 왜 글다는 건 뭔데? 똑같이 한시 살짝 넘어서 댓글 달았는데 본인은 칼같이 엄수한다고?

딱 보니 노량진 5수쯤 되보이시는데. 힘내시기바랍니다 ㅋㅋ

지금도 회사다닌다고는 말 안했는데 굽쇼? ㅋㅋㅋㅋ 언어 공부좀 하세요..

 

 

 

 

아닌데 어쩌냐.ㅋㅋㅋㅋㅋ 역시 같은 인간은 남들이 다 너같거나 너보다 못날거라 착각하고 거기에 만족감을 느끼지? 정신차려라...

아.. 백수라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너 처럼 보이냐? ㅋ

 

 

 

 

 

글 이만 달렵니다. 더 달기엔 업무도 있고 시간도 아깝네요 그렇게 평생 열폭하면서 사세요. 백수에 신세한탄할때가 없으니 여기서 공무원이나 까면서 정신승리 하고 계시는 모양인데 이해할께요 얼마나 답답하십니까 현실이...

살다살다 공뭔 따위한테 열폭할일은 없는데 미안해서 어쩝니까.. 에휴 그놈의 철밥통 하나만 믿고 공뭔만 죽어라 팠는데 이제 좀 내려놓아야 하니 어떻게 보면 불쌍할수도 있으나 그게 세상 돌아간 이치인데. 내려 놓으세요. ㅋㅋㅋㅋ님은 업무나 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반말거리지마 없어보여 븅아..ㅋㅋㅋ

 

 

 

 

아. 그러네요 반말한건 사과합니다. 힘내요! 님이 원하는 직장 찾고 행복하길 바래요!

 

 

 

 

 

공뭔님들.. 시간에 일들이나 하세요.,. 나라는 판인데 자기 밥그릇이 문젭니까???

 

 

 

 

 

하긴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기 밥그릇 한개부터 챙길 양반들인데 뭐.. 그래서 지원한거 아녜요?

정말 한심하다. 급이라니... 급도 아니고 급이라니.....??

나이들어가니깐 이상한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물론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좀더 현실적으로 사회생활해나가야하는데 힘든일이 있어도 참아가면서 해야할지도 걱정이되기도 하네요. 아직 일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노력해가야할 분야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