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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한세상

이야기하는 것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

저거 진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조선소에서 진짜 톡톡 막힘 남자들도 웬만해선 못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도 하면서 평등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소에서 저정도 어린 사람이 거의 다 경기 쪽 이라는데 현장 쪽에서 젊은 사람이 보기 때문이다! 남자는 그냥 하는 일이 여자가 한다고 뭐가 다른 건가 똑같은 일도 하면 다른 거 나와라고 이야기 하지만 우리나라 평등 있어서 저런 거 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너무 멋지게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갈길이 멀다라고 해서 당장 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서둘러 갈 필요없이 천천히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그런 부분을 위해서는 사회적인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구조와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부분까지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될지는 모르지만 많은 부분에서 이야기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적어 가면서 구조와 변경을 통해서 배차 나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조금이라도 변화를 기대해본다 면은 좀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한 몫을 하고 싶어지네요!


제 친구도 1년 배우고 반년 일하다가 포기하고 말고 딴 일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오래 하면 건강에 안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