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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어떻게 보면 거리상으로 부산에서~

대구에 있을 때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외지에 있는 것보다는 고향이 있는데 뭐가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이 더운거 만 빼면 나름대로 지낼 만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거리상으로 부산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지만 1시간 정도 걸리지만 부산에서 다시 해서 까지 가는 거리도 있고 대구에서 다시 집까지 가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다합쳐서 왔다 갔다 하는 시간 3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시간상으로 거리는 그 정도 된다고 전화 걸 수 있지만 아무래도 왔다 갔다 하다 보면 피곤함이 누적되어서 많이 힘들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런 시간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언젠가는 차비도 많이 들 것이고 왔다 갔다 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생각을 해보고 기숙사를 잡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 지는 좀 더 길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혼자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일이니 만큼 어떻게 해서든 정도 워낙에 생활을 하기 출장이라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너무 잦은 출장으로 인해서 몸이 많이 힘들어진 상태로 이야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기회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런 일들로 인해서 내가 해봐야 할 일이 많이 생긴다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일을 진행에 가야 할 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