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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야기

다들 자기 생각만 하고 살기도하죠!

친구까지는 말씀대로 그냥 씹는 그다지 의미없는 품목일뿐이죠..

 

(이성에 대한 갈망이 강하거나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있거나 외로워 자신을 표현하고자 할경우 과한 표현을 하는 분들이 있으나 이 정도는 여유있게 넘기는게 낫지 않겠나요?)

읽는 입장에서 불쾌할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질-뉴스-은 불특정 다수를 잠정적 범죄자로 만드는 기사에 있죠.

저런식으로 기사를 만들면 상대 입장에서 더욱더 불쾌하지 않겠나요? 그에 대한 반응중 좀 과격하게 표현한 분도 계신거고 아닐 분도 계신거고.. ..

불쾌함을 느낀다고 욕을하는건 못배운행동이죠..

 

 

 

 

저도 위의 욕설섞인 댓글들을 보고 불쾌했습니다. 님은 저 동영상으로 보고 불쾌함가 님께 욕설로,반말로 욕하는 행위중 뭐가 더 불쾌하신가요? 예로 누구들 바보취급한것같다는 느낌만으로도 그렇게 불쾌하신데, 님에게 변태다, 치한이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보면 어떻시겠어요..??

그래서 서로 친구들만 보는 게시판도 아니고 상대분들도 보는게시판에서 서로 조심하자, 이런식의 조롱은 하지말자는 경각심을 주기위해 쓴글입니다..

가린다고 그걸 욕하는건 아닌거같음 왜 다들 이기적이지.....

 

 

 

 

 

다들 자기 생각만 하고 사네 님들 딸이 그러고 다니는데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탈때 가리지말라고 하세요...

저 게시글이 이번에 처음 나온글이라면 저런반응은 과하지만 애초에 저 주제의 시작이 입었는데 계단올라가면서 본다고 당했다는투로 비하한 글입니다. 후에 전용 계단도 만들어달라고 우스갯 소리처럼 나오더니 아예 당연한듯이 퍼지더군요..

 

 

 

 

그 이후 저런글은 앞에 과정이 이미 거친거라고 생각되서 무개념로 바뀌곤합니다....

솔직히 그분이 가리지 않으면 뒤에 걸어가면 눈둘곳이 없습니다.가려주는게 차라리 속이편하죠....

 

 

 

 

 

 

어느정도 서로간에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한데 좀더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데에는 사회적으로 모두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인만큼 더블어서 해결해가는 방법을 모색해봐야하지않을까! 조슴스레 생각해봅니다.